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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오늘 직제개편·중간간부 인사…'적폐청산' 라인 약진할듯

'삼성노조' '사법농단' 수사 연속성 고려…2·3차장 유임 유력 대검 요직 '검찰과장'에 신자용 특수1부장 물망

뉴스1 제공 |입력 : 2018.07.13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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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심언기 기자,이유지 기자 =
문무일 검찰총장. © News1 오대일 기자
문무일 검찰총장. © News1 오대일 기자

검찰 중간간부 인사가 13일 발표된다. 정부의 검경 수사권 조정 및 특수수사 축소 추진과 맞물려 직제 개편 등에서도 지각변동이 예고된 상태다.

적폐수사를 진두지휘한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58·사법연수원 23기) 체제와 위상에 변동이 없을 것이란 전망 속에 서울중앙지검 및 대검 핵심부서 요직을 누가 꿰찰지 관심이 모아진다.

법무부와 대검찰청에 따르면 이날 발표될 차장·부장급 인사는 오는 19일자로 시행된다. 32기 선두주자들은 일선 검찰청의 부장검사 또는 지청장으로, 33기는 부부장검사로 각각 승진할 전망이다.

삼성전자서비스 노조 관련 수사를 지휘하는 서울중앙지검 박찬호 2차장검사(52·26기)와 '양승태 대법원의 사법행정권 남용' 사건을 수사 중인 한동훈 3차장(45·27기)은 유임이 유력하다는 평가다.

신자용 특수1부장검사(46·28기)가 대검 검찰국 검찰과장으로 이동해 윤대진 검찰국장과 손발을 맞출 것으로 예상되고, 특2·3·4부장검사는 변동이 없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삼성 노조 관련 수사를 맡고 있는 김성훈 공공형사부장은 서울중앙지검 잔류가 유력하나, 공안2부장으로의 이동 가능성도 제기된다. 대검 주영환 대변인(48·27기)은 '검찰총장의 입' 역할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두봉 4차장검사(54·25기)도 올초 신설된 부서임을 감안해 유임이 점쳐졌으나, 윤대진 검찰국장(54·25기)의 영전으로 공석이 된 1차장검사로 자리이동이 예상된다. 26~27기로 예상되는 4차장검사에는 이노공 부천지청 차장검사(49·26기) 등이 거론된다.

전반적으로 서울중앙지검에 2년 이상 근무해 인사 대상자인 중간 간부들이 상당수여서 적지 않은 자리변동이 예상된다.

인사와 맞물려 검찰 조직의 개편도 예고됐다. 대검 반부패부와 강력부가 합쳐지고, 인권 업무를 총괄하는 인권부가 신설된다. 초대 인권보호부장에는 권순범 검사장(49·25기)이 내정된 상태다.

서울중앙지검 3차장 산하 강력부와 4차장 산하의 공정거래조사부, 조세범죄조사부가 자리를 맞바꾼다. 첨단범죄수사2부는 4차장 산하로 이동하면서 과학기술범죄수사부로 간판을 바꿔단다.

검찰의 특수수사는 축소된다. 울산지검, 창원지검의 특수부가 폐지되고 형사부에 힘이 실린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는 서울동부지검으로 이동해 사이버수사부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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