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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첫 여성 차장검사 탄생…2·3차장 유임

[the L] 이노공 서울중앙지검 4차장검사 발탁…임은정·서지현 승진

머니투데이 백인성 (변호사) , 한정수 기자 |입력 : 2018.07.13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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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첫 여성 차장검사 탄생…2·3차장 유임

'검찰의 심장', 전국 최대 검찰청인 서울중앙지검에 역사상 최초로 여성 차장검사가 탄생했다. 차장검사는 지검장을 직접 보좌하며 수사를 진두지휘하는 자리로, 서울중앙지검 차장검사는 검사장 승진 코스로 알려져 있다.

법무부는 13일 검찰 중간간부(차·부장급) 인사를 통해 이노공 인천지검 부천지청 차장검사(49·사법연수원 26기)를 서울중앙지검 4차장검사에 임명했다. 서울중앙지검에 여성 차장검사가 임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여성아동범죄조사부, 강력부, 범죄수익환수부 등의 수사를 지휘하게 된다.

이 차장검사는 인천 출신으로 서울 영락고와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제36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1997년 수원지검 성남지청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해 수원지검 공판송무부장, 대검 형사2과장과 서울중앙지검 공판3부장을 지냈다. 청주지검 영동지청장으로 부임해 첫 여성 지청장이란 기록도 세웠다.

법무부는 이 외에도 서울중앙지검 1차장에 이두봉 중앙지검 4차장을 이동시켰다. 공안부문과 특수수사를 맡는 박찬호 2차장검사와 한동훈 3차장검사는 삼성전자 노조 와해 의혹과 사법농단 의혹을 맡고 있어 유임됐다.

법무부 검찰과장엔 신자용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이 임명됐다. 임은정 서울북부지검 부부장검사는 청주지검 충주지청 부장검사로 승진했다. 검찰 내 성추행 피해사실을 폭로했던 서지현 통영지청 검사 역시 성남지청 부부장검사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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