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머니투데이 트위터
통합검색

오늘의 증시

오늘의 증시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2289.19 791.61 1133.70
보합 6.9 보합 4.88 ▲0.5
+0.30% -0.61% +0.04%
MT 핫이슈 배너 MT 금융페스티벌 메디슈머시대 (7/6~미정)
블록체인 가상화폐

드루킹 특검, 솔본아르타·서유기 또 소환…'킹크랩' 파헤친다

김경수 상대 추정 시연회 참석한 멤버들

뉴스1 제공 |입력 : 2018.07.13 21:25|조회 : 5019
폰트크기
기사공유
=
'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의 공범으로 지목된 박모씨(필명 서유기)© News1
'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의 공범으로 지목된 박모씨(필명 서유기)© News1

매크로를 이용한 인터넷 댓글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허익범(59·사법연수원 13기) 특별검사팀이 경제적공진화모임(경공모)의 핵심 멤버들을 연달아 소환할 예정이다.

특검 관계자에 따르면 특검팀은 14일 오후 3시 '솔본아르타' 양모씨(35), 15일 오후 2시 '서유기' 박모씨(30)를 각각 소환해 조사한다. 양씨와 박씨는 모두 '드루킹' 김모씨(49)와 함께 구속기소된 인물로 이달 들어 벌써 세번째 특검 소환조사를 받게 됐다.

서유기와 솔본아르타는 모두 2016년 10월 경기도 파주시 느릅나무출판사에서 김경수 경남지사를 상대로 진행된 것으로 추정된 킹크랩 시연회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팀은 최근 현장검증에서 확보한 유심카드 등을 통해 댓글조작 프로그램인 '킹크랩' 구축과 댓글조작 운영에 관여한 핵심 인물들과 킹크랩 시연회에 참석했다고 알려진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연루 의혹을 파헤치고 있다.

박상융 특검보는 이날 브리핑에서 "파주에서 특검팀이 입수한 유심카드가 킹크랩 작동과 관련된 유심칩이라는 증거에(증거로 판단하는 것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0%


오늘의 주요뉴스




베스트클릭

실시간 급상승

10.0초

5분간 수집된 조회수 기준

오늘의 운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