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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저임금 고민하는 김성호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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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저임금 고민하는 김성호 부위원장

  • 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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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7.14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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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저임금 고민하는 김성호 부위원장
2019년도 최저임금이 8350원으로 확정됐다. 김성호 최저임금위원회 부위원장이 14일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내 최저임금위 전원회의장에서 열린 15차 전원회의를 마친 뒤 결과 브리핑을 하던 중 생각에 잠겨 있다.

재적인원 27명 중 사용자위원과 민주노총 소속 근로자위원을 재외한 14명이 근로자위원안 8680원과 공익위원안 8350원을 투표한 결과 8표를 얻은 공익위원안 8350원이 최종 확정됐다. 2018.7.14/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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