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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침해 심각"…JTBC, 이효리 제주도 집 샀다

머니투데이 한지연 기자 |입력 : 2018.07.14 14:38|조회 : 3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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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효리네 민박 공식 포스터
/사진=JTBC 효리네 민박 공식 포스터


JTBC가 이효리·이상순 부부의 제주도 집을 매입했다.

14일 JTBC는 "사생활 보호와 콘텐츠 관리를 이유로 이효리·이상순 부부와 합의해 부지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JTBC측은 '효리네 민박' 시즌 1 방송 이후 이효리 부부의 자택 위치가 노출되면서 사생활 침해 및 보안 이슈가 발생했다"며 "부부의 집을 찾아 문을 두드리거나 무단 침입하는 등 사생활 침해 이슈가 예상 범위를 벗어나는 수준에서 이어져 실거주지로서의 기능을 잃었다"고 이번 부지 매입 이유를 밝혔다.

이어 "향후 또 다른 누군가가 부부의 저택을 매입하더라도 거주지로 활용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생각했고, 또 타인에 의해 시설 외부 공개 등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된다면 '효리네 민박' 이란 콘텐츠 이미지가 훼손될 수도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효리·이상순 부부는 2013년부터 제주시 소길리에서 생활해왔다. 지난해 JTBC 프로그램 '효리네 민박' 방송 이후 사생활 침해 문제가 발생했고 이상순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고충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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