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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이번 월드컵은 도핑 제로…러시아도 의혹벗어

머니투데이 한지연 기자 |입력 : 2018.07.1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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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BBNews=뉴스1
/AFPBBNews=뉴스1


러시아 월드컵이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국제축구연맹(FIFA)이 이번 '2018 러시아월드컵'에 나선 선수들을 대상으로 도핑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모든 선수가 이상이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13일(한국시간) FIFA는 성명을 발표해 "러시아 월드컵을 치르면서 올해 1월부터 준결승전까지 2037차례 도핑검사를 시행했고 3985개의 샘플을 조사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며 "러시아 월드컵은 '도핑 제로'로 치러지는 중이다"고 밝혔다.

앞서 FIFA는 모든 샘플을 세계반도핑기구(WADA)에서 인증한 연구소에 보내 검사를 진행한 바 있다. 특히 4강에 진출한 프랑스, 크로아티아, 벨기에, 잉글랜드 선수들은 지난 1월부터 평균 4.41차례 도핑검사를 받을 정도로, FIFA는 이번 도핑 검사를 철저히 진행했다.

FIFA가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한 모든 선수들이 '도핑 제로'라고 선언하며 개최국 러시아도 도핑 의혹에서 벗어나게 됐다.

러시아는 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 당시 국가주도의 도핑 조작이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지난 2월 평창 동계 올림픽 출전 금지 징계를 받은 바 있다. 이 때문에 이번 월드컵에서도 러시아에 대한 도핑 의혹이 제기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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