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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리포트]제이준코스메틱, PER은 고작 9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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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리포트]제이준코스메틱, PER은 고작 9배

머니투데이
  • 김도윤 기자
  • 2018.07.26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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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이정기, 김두현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이 제이준코스메틱에 대해 작성한 '분기 사상 최고 이익, 올해 PER은 고작 9배!'입니다.

두 연구원은 제이준코스메틱 (10,500원 상승200 -1.9%)의 실적을 고려하면 현재주가는 과도한 저평가라며, 적극적으로 매수 추천하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올해 2분기 실적에 대한 꼼꼼한 분석과 하반기 전망을 토대로 제이준코스메틱의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두 연구원은 제이준코스메틱이 2분기에 마스크팩 비수기에도 추정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시현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호실적의 이유로는 중국과 국내 매출 증가, 7월 출시한 기초 및 색조 라인업 효과를 꼽았습니다. 올해 이익 레버리지 효과가 가시화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3만1000원으로 상향조정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원문보기)

제이준코스메틱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3만1000원으로 높인다. 목표주가는 상향 조정된 연간 실적 추정치를 반영했다. 3만1000원으로 12개월 선행 EPS(주당순이익) 2355원에 타깃 PER(주가수익비율) 13.2배를 적용해 산출했다. PER 13.2배는 중소형 화장품 동종업계 평균 밸류에이션에서 가져왔다.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
제이준코스메틱은 지난 6월초 펀더멘탈과 무관한 이슈로 주가가 하락한 뒤 현재 12개월 선행 추정 실적 기준 PER 8.4배에 거래중이다. 과도한 저평가로 판단된다. 그동안 밸류에이션 할인 요인으로 지목된 지역 및 제품 믹스의 편중화 문제는 2분기를 기점으로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매수 기회로 활용해야 할 시점이다.

제이준모스메틱의 2분기 매출액은 586억원, 영업이익은 156억원으로, 하나금융투자 추정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시현했다. 매출 증가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판단한다.

통상적으로 2분기가 제이준코스메틱의 주력인 마스크팩 비수기임에도 실적 호조를 기록한 이유는 크게 3가지다. 블랙 물광 선 스프레이 등 기존 기초 라인업의 중국 매출 증가, 국내 할인점, 면세점 진출에 따른 매출 증가, 7월초 출시한 기초 및 색조 라인업 초도 물량 효과 반영이다.

제이준코스메틱 올해 매출액은 2295억원, 영업이익은 653억원으로 추정한다. 중국 오프라인 점포수의 꾸준한 증가세와 더불어 국내 할인점 및 홈쇼핑 진출을 통한 채널 확대 효과도 긍정적이다. 올해는 본격적인 이익 레버리지 효과가 가시화되는 해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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