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머니투데이 트위터
통합검색

오늘의 증시

오늘의 증시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2156.26 740.48 1132.10
보합 7.95 보합 9.14 ▼3.1
메디슈머 배너 (7/6~) 조 변호사의 가정상담소 (10/18)
블록체인 가상화폐

전세계 1400만대 팔린 '르노 클리오', 1000만원대 수입차 시대 열다

머니투데이 최석환 기자 |입력 : 2018.07.26 18:30|조회 : 7030
폰트크기
기사공유
클리오/사진제공=르노삼성자동차
클리오/사진제공=르노삼성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 5월부터 판매에 들어간 '클리오'가 국내 수입차 중 유일하게 1000만원대 가격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클리오는 2가지 트림으로 출시됐으며, 실제 젠(ZEN) 트림의 기본형 모델 가격이 1990만원으로 책정됐다. 나머지 인텐스(INTENS) 트림의 경우 사양을 강화해 2320만원대의 가격으로 내놨다.

인텐스 트림엔 LED PURE VISION(발광다이오드 퓨어 비전) 헤드램프와 3D 타입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보스(BOSE)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스마트 커넥트Ⅱ(T맵, 이지파킹, 스마트폰 풀미러링), 후방카메라, 전방 경보장치 같은 고급 사양이 기본으로 적용됐다.

르노삼성차 관계자는 26일 "국내에서 1000만원대 수입차는 클리오가 유일하다"며 "인텐스 트림의 가격도 동일한 선택사양으로 프랑스 현지에서 판매되고 있는 모델과 비교할 때 1000만원 가량 낮게 책정됐다"고 강조했다.

가격 경쟁력에 더해 클리오의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히는 것은 1990년 출시 이후 전세계에서 1400만대 이상 판매된 검증된 상품성이다.

르노삼성차 관계자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최상의 주행성능을 위한 넓고 낮은 차체, 고속 주행 시 안정성과 연비 향상을 위한 액티브 그릴 셔터 등 공기역학적인 요소가 매력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검증된 5세대 1.5 dCi 엔진과 독일 게트락 6단 DCT(듀얼클러치변속기)의 조합을 통해 구현한 리터(ℓ)당 17.7Km의 동급 최강 연비는 물론 2열을 모두 접었을 때 최대 1146리터까지 확장되는 트렁크 공간도 장점"이라고 말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전국 230여개 판매 전시장에서 클리오를 판매 중이며, 정비 서비스도 470여개 서비스 네트워크 통해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클리오/사진제공=르노삼성자동차
클리오/사진제공=르노삼성자동차

최석환
최석환 neokism@mt.co.kr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글.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 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덜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를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오늘의 주요뉴스




베스트클릭

실시간 급상승

10.0초

5분간 수집된 조회수 기준

오늘의 운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