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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속 놀이공원 '루나파크'에서 놀자

인터파크, 첫 대규모 전시 '루나파크전' 27일부터 11월 6일까지…작가 100여명, 작품 430여점

액자세상 렌즈세상 머니투데이 황희정 기자 |입력 : 2018.07.27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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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열린 인터파크 주최 대규모 전시인 '루나파크전'에 감독 및 큐레이터가 참여해 전시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총감독을 맡은 스테파노 지오반노니(왼쪽), 큐레이터 크리스티나 모로치(가운데)·키아라 사비노. /사진제공=인터파크
27일 열린 인터파크 주최 대규모 전시인 '루나파크전'에 감독 및 큐레이터가 참여해 전시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총감독을 맡은 스테파노 지오반노니(왼쪽), 큐레이터 크리스티나 모로치(가운데)·키아라 사비노. /사진제공=인터파크

세계 3대 디자이너로 꼽히는 스테파노 지오반노니가 상상 속 놀이공원을 현실에서 구현했다. 아이들에게는 마법 같은 놀이동산으로,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 꿈을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탄생했다.

'루나파크전 : 더 디자인 아일랜드'(이하 '루나파크전')가 27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M배움터 디자인전시관에서 열렸다. 전시는 오는 11월 6일까지 이어진다.

인터파크가 처음 제작한 전시회로 세계 유명 디자이너 스테파노 지오반노니가 총감독을 맡았고 크리스티나 모로치, 키아라 사비노 등 유명 큐레이터가 기획에 참여했다. 93명의 해외 디자이너(필립 스탁, 알레산드로 멘디니, 하이메 아욘 등)와 7명의 국내 디자이너(김충재, 최환욱, 유지연 등) 총 100명의 작가가 43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 국내 디자인 역사상 최대 규모의 전시회다.

벽에 그려진 이번 전시의 주인공 루나의 '얼굴'은 전시회와 처음 만나는 입구로 통한다. 지오반노니가 디자인한 이쑤시개 통 등 디자인 생활용품이 진열된 루나의 '목'을 지나면 즐거움과 행복함을 콘셉트로 한 놀이동산이 펼쳐진다.

전시공간은 커다란 하나의 광장과 같이 구성됐다. 옹기 종기 모여 있는 플랫폼 섬들과 오브제들이 각각의 색상과 성격에 따라 전시됐다. 주변으로는 유명 브랜드와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볼 수 있는 '레인보우룸'으로 둘러싸여 있다.

'루나파크전' 포스터. /사진제공=인터파크
'루나파크전' 포스터. /사진제공=인터파크

이탈리아 가구회사 카르텔이 세계 최초로 제작한 플라스틱 의자부터 필립 스탁이 만든 유머러스한 난쟁이 스툴 '아띨라'까지 동심과 영감이 번뜩이는 작품이 가득하다.

체험존에서는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얼굴을 알린 김충재 디자이너의 '코끼리 정글짐'도 만나볼 수 있다. 가요 '양화대교'로 많은 사랑을 받은 가수 자이언티는 오디오 가이드로 참여하기도 했다.

스테파노 지오반노니 총감독은 "어린이를 위한 전시이자 어른들의 창의력을 깨울 수 있는 전시로 만들고 싶었다"며 "'루나파크전'에서 관람객이 상상력 가득한 감성적 여행을 선물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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