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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솔을 전자렌지에 돌리면 세균이 사라진다?"

[메디슈머 시대-슬기로운 치과생활]치아관리 팁② 칫솔 세균번식 막으려면…

머니투데이 정보제공=연세대학교 치과대학 통합치의학과, 정리=송학주 기자 |입력 : 2018.08.03 04:00|조회 : 5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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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솔을 전자렌지에 돌리면 세균이 사라진다?"
칫솔에 서식하는 세균은 대장균, 포도상구균, 녹농균, 살모넬라균 등 무려 700여종에 이른다. 화장실의 습도와 온도는 세균번식에 안성맞춤이어서 칫솔을 물로 아무리 세척해도 또다시 번식한다. 손쉽게 칫솔을 세균으로부터 안전하게 관리하는 방법은 없을까.

칫솔은 무엇보다 건조가 잘되고 통풍이 잘되는 장소에 서로 접촉되지 않게 보관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가족 구성원 모두의 칫솔을 한 통에 담아 보관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세균이 다른 칫솔로 이동해 구강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살균을 위해 칫솔을 전자레인지에 30초~1분가량 돌려 사용하라는 생활 팁도 있다. 전자레인지에 칫솔을 돌리면 세균이 40분의1 수준으로 줄어들기는 하지만 열로 인해 칫솔모나 칫솔에 변형이 올 수 있고 합성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칫솔 손잡이에서 환경호르몬이 나올 수도 있다. 전동칫솔의 경우엔 건전지 및 금속부품이 있으므로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리는 것은 폭발 등 매우 위험하다.

칫솔살균기를 이용하는 것이 안전하며 칫솔살균기가 없다면 구강청결제에 20분 정도 담가놓은 후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건조하는 방법도 있다. 칫솔은 일반적으로 2~3개월에 한 번 교체하는 것이 세균증식을 막는 데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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