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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라오스 댐 사고 지원할 긴급구호대 2진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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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라오스 댐 사고 지원할 긴급구호대 2진 파견

머니투데이
  • 최태범 기자
  • 2018.08.06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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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콜레라 등 전염병 방지 위한 방역전문가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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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시스】사진공동취재단 = 2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대한민국긴급구호대(KDRT) 대원들이 출정식을 하기 위해 공항 활주로에 들어서고 있다. 세피안-세남노이 댐 사고지원을 위해 파견된 구호대는 현지 지역 주민의 감염병 예방 및 치료 활동을 할 계획이다. 2018.07.29. phot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라오스 세피안-세남노이 댐 사고의 구호 임무를 수행할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 2진이 7일 파견된다.

6일 외교부에 따르면 정부는 7일 오전 인천공항에서 라오스로 파견되는 긴급구호대 2진의 출정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구호대 2진은 총 22명의 의료·지원인력으로 구성됐다. 이들중 4명은 별도의 항공편으로 먼저 출국해 출정식에는 구호대원 18명과 외교부, 보건복지부, 한국국제협력단(KOICA), 국립중앙의료원,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특히 이번 구호대 2진에는 라오스 정부측의 요청을 반영해 콜레라 등 수인성 전염병 발생 방지를 위한 방역전문가 및 역학조사관이 포함됐다.

지난달 29일에 파견된 구호대 1진은 7~9일 귀국할 예정이다. 1진은 피해지역인 세남사이주 현장병원과 아타푸 주립병원 내 진료소에서 내과와 이비인후과, 산부인과 등의 질환을 앓고 있는 200여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진료·수술 등 의료 활동을 전개했다.

한편 정부가 라오스에 제공하기로 한 50만 달러 규모의 현물인 담요와 타올 물통 등의 2차 지원 물자는 지난 5일 아타푸 주정부에 전달됐다.

외교부는 “이번 지원분에는 정부가 지원하는 담요 2200여장과 타올 4500여장, 물통 5000여개와 함께 대한적십자사가 지원하는 위생키트 600여점도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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