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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리포트]그래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머니투데이 김소연 기자 |입력 : 2018.08.07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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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리포트]그래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7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차재헌 DB금융투자 연구원이 유통업종에 대해 작성한 '그래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입니다.

이 리포트는 내수 경기 침체 우려로 주가가 하락한 유통업종에 대해 상세한 펀더멘털 분석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16페이지에 걸쳐 유통업황에 대한 전반적인 분석과 개별 기업 탐방리포트를 담으면서 종합적인 투자정보를 제공했다는 평가입니다.

차 연구원은 최근 한달 간 유통기업 주가가 수출과 투자,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대체로 약세를 보였지만, 오히려 현 상황이 1등 기업을 저가 매수할 기회라고 판단했습니다.

그는 산업통상부 자료를 바탕으로 지난 4~5월 부진했던 유통채널별 매출이 6월 들어 회복되고 있고, 특히 7월 폭염으로 유통점포의 기존점포 매출이 성장할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또 유통채널별 카테고리 전문화 과정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밸류에이션 부담이 사라진 유통기업에 대한 선별매수를 추천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보기)

6월 산업통상부의 유통 채널별 동향을 살펴보면 4~5월 부진했던 채널별 매출이 다소 회복세다. (백화점 5.4%, 할인점 0.2%, 편의점 10.5%, 온라인판매중계 12.5%). 또 7월 중순 이후 폭염으로 대형 유통점포의 기존점 성장률이 일제히 회복세를 보일 것이다.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집객이 늘어나고 에어컨 판매가 증가하는 등 이연된 계절 수요가 살아나고 있다. 3분기 대형매장을 중심으로 매출 회복세가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적자가 확대된 온라인 시장은 경쟁구조가 변화할 가능성이 포착된다. 점차 특화된 콘텐츠력이 중요해질 것이고, 이는 홈쇼핑 기업들 이익 전망에 긍정적이다.

최근 수년간 유통 채널별 매출 비중 변화를 살펴보면 카테고리 전문화 움직임이 포착된다. 백화점에서는 해외유명브랜드(명품)의 비중이 상승했고, 대형마트에서는 식품 매출 비중이 증가했다. 편의점에서는 식품·즉석식품 매출 성장률이 평균을 상회하고 온라인에서는 상대적으로 가전과 식품 매출 증가가 큰 폭으로 나타난다. 특화된 카테고리에서 전문화된 경쟁력을 갖춘 1등 기업에 대한 매수가 필요하다.

수출, 생산 고용 둔화에도 6월 소매판매는 4.0% 증가했다. 7~8월 더위에 따라유통 채널 매출 성장은 3분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판단한다.

내수 경기 부진에 대한 우려로 유통업종의 주가가 탄력을 상실했지만, 시장의 우려만큼 기업들 실적이 나쁜 상황은 아니다. 7~8월
오프라인 대형 유통업체의 펀더멘탈 회복을 예상해 이마트 (208,000원 상승8000 -3.7%), 롯데쇼핑 (207,000원 상승8000 -3.7%)에 대한 매수를 추천한다. 또 영업이익 증익이 지속된 현대홈쇼핑 (96,700원 상승4300 -4.3%)GS홈쇼핑 (207,400원 상승100 -0.1%)도 매수를 추천한다.

김소연
김소연 nicksy@mt.co.kr

산업2부 유통팀 김소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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