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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3세 허희수 부사장, 대마 밀반입·흡연 혐의 구속

뉴스1 제공 |입력 : 2018.08.0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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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희수 SPC그룹 부사장 (사진제공=SPC)© News1
허희수 SPC그룹 부사장 (사진제공=SPC)© News1

허영인 SPC 회장의 차남인 허희수 SPC 부사장이 액상대마를 몰래 들여오고, 흡연한 혐의로 구속됐다.

서울동부지검 형사3부(윤상호 부장검사)는 허 부사장을 마약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 수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허 부사장은 대만 등지에서 액상대마를 몰래 반입하고,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대마를 흡연한 정황을 확인하고 구속했다"며 "밀반입 과정에서 공범들이 있는 것으로 보고 추가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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