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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E&R 포천 화력발전소 폭발사고 5명 사상

시험가동 중 분진 폭발 추정…화재 등 추가 피해 없는 것으로 보여

머니투데이 안정준 기자 |입력 : 2018.08.08 11:31|조회 : 11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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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뉴시스】이경환 기자 = 8일 오전 8시48분께 경기 포천시 신북면의 한 화력발전소에서 폭발 사고가 나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사진은 포천 화력발전소 폭발 현장. 2018.08.08.(사진=포천소방서 제공) /사진제공=뉴시스
【포천=뉴시스】이경환 기자 = 8일 오전 8시48분께 경기 포천시 신북면의 한 화력발전소에서 폭발 사고가 나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사진은 포천 화력발전소 폭발 현장. 2018.08.08.(사진=포천소방서 제공) /사진제공=뉴시스
GS E&R의 경기도 포천 석탄화력발전소에서 8일 발생한 폭발사고로 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GS (52,500원 상승900 1.7%)그룹 등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지하 2층에서 지상으로 석탄을 끌어올리는 배관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분진이 폭발을 일으키며 발생한 것으로 소방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사고로 협력업체 직원 1명이 숨졌으며 4명은 연기 흡입과 화상 등으로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폭발은 화재로 이어지지 않아 추가 피해는 없었다.

해당 석탄화력발전소는 GS E&R이 포천시 신북면 신평리 장자산업단지에 건설한 것으로 공사가 대부분 완료돼 지난 4월부터 시험가동에 들어가 이달 상업가동에 돌입할 예정이었다. 발전소는 건립 초기부터 환경문제 등으로 지역 주민과 갈등을 빚기도 했다.

GS E&R은 GS그룹의 지주사 ㈜GS의 자회사로 ㈜GS가 89.93%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화력발전과 집단에너지 사업 등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GS그룹 관계자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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