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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스테디셀러 'SM6'..합리적 프리미엄 겨냥

지난달 내수시장서 1853대 판매, 르노삼성 내 QM6 다음으로 많이 팔려

머니투데이 최석환 기자 |입력 : 2018.08.09 18:44|조회 : 9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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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6/사진제공=르노삼성차
SM6/사진제공=르노삼성차

프리미엄 중형 세단을 표방한 르노삼성자동차 'SM6'의 인기가 꾸준하다. 볼륨(대량판매)모델답게 지난달에도 내수시장에서 1853대가 팔렸다. 르노삼성차 내에서 SUV(다목적스포츠차량)인 'QM6'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판매량이다.

'SM6'의 매력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프리미엄 제품을 소유할 수 있다는 것에 초점이 맞춰졌다. 공간이나 실용성만을 강조했던 기존 중형 세단들과는 달리 내·외관을 고급스럽게 꾸며 국내 중형차 시장에 새로운 분위기를 만든 것.

우선 넓고 낮은 로우 앤 와이드(Low & Wide) 디자인을 적용해 스포츠 세단처럼 다이내믹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전면 디자인은 유려한 곡선으로, 측면은 도어 하단부를 타고 날렵한 라인을 적용해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C자 형태의 LED(발광다이오드) 주간주행등은 SM6만의 디자인 정체성을 구현했다.

그 결과 2016년 1월 국제 자동차 페스티벌에서 전 세계 일반인의 투표로 이뤄지는 ‘2015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차’를 수상하는 등 출시 직후부터 균형 있는 비율과 감각적이고 세련된 외장 디자인으로 주목을 받았다.
SM6 실내/사진제공=르노삼성차
SM6 실내/사진제공=르노삼성차

과감한 컬러감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실제로 '2017년 SM6'의 최상위 트림인 RE에 독특한 보석 컬러인 ‘아메시스트 블랙’ 색상을 추가했으며 올핸 고급스럽고 강렬한 느낌을 주는 보르도 레드 컬러를 더해 무채색이 주를 이뤘던 중형 세단에 유채색 트렌드를 주도했다.

국내 중형 세단 중 가장 고급스럽게 구성된 실내도 매력적이다. 최고급 수입차에서만 볼 수 있었던 다이아몬드 모양의 자수의 나파 퀼팅 가죽 시트는 물론 대시보드와 도어트림에 퀼팅 패턴 가죽과 항공기 1등석에 장착되는 윙 아웃 프레스티지 헤드레스트, 고급 마사지 시트 등이 적용돼 프리미엄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특히 올해 3월 출시된 '2019년형 SM6'는 여름철 실내 온도 상승을 줄여주는 자외선 차단 윈드쉴드 글라스가 전 트림 기본 적용됐고, 각종 첨단·고급 사양을 저비용으로 추가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트림별 가격은 △2.0 GDe 2450만~3100만원 △1.6 TCe 2840만~3270만원 △1.5 dCi 2600만~3030만원 △2.0 LPG 2060만~2785만원이다.

르노삼성차 관계자는 "자동차를 보는 소비자들의 안목이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아졌다"며 "고급스러운 실내·외와 쾌적한 탑승 환경을 제공하는 SM6는 까다로운 소비자들의 안목에 높은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석환
최석환 neokism@mt.co.kr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글.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 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덜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를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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