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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신하우징의 통큰 출산장려금…셋째 2000만원

첫째 아이는 500만원, 둘째는 1000만원 지원…결혼장려금·학자금 사내복지제도 시행

머니투데이 김유경 기자 |입력 : 2018.08.10 06:45|조회 : 21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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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덕신하우징 회장/사진제공=덕신하우징
김명환 덕신하우징 회장/사진제공=덕신하우징
건축용 데크플레이트 글로벌 1위 기업 덕신하우징 (1,285원 상승80 -5.9%)이 직원들의 출산을 장려하고 저출산 문제해결에 동참하기 위해 결혼장려금, 출산장려금, 학자금을 지원하는 복지제도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출산장려금이 파격적이다. 통상 출산장려금은 셋째 자녀 출산 때 높은 금액을 지급하지만, 덕신하우징은 첫째 아이 때부터 묵직한 금액을 지원한다. 첫째 아이 출산에 500만원을 지원하고 둘째 아이는 1000만원, 셋째 아이는 2000만원을 지급한다.

덕신하우징 관계자는 "신혼부부들에게는 첫아이를 출산하기까지의 기간을 단축하고, 이미 아이가 있는 직원들에게도 자녀출산 계획을 유도하는 등 사내에서만큼은 경제적인 문제로 출산을 꺼리는 일이 없도록 돕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생산직 근로자들에게는 결혼장려금과 학자금 지원이 더해진다. 근속 2년 이상의 생산직 근로자에게는 무이자대출 제도를 기존 1500만원 한도에서 2000만원 한도로 증액하고, 근속 1년 이상 직원에 대한 자녀 학자금 지원도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한다. 고등학생 자녀는 분기별 43만원, 대학생에 대해서는 분기별 최대 200만원이다.

이런 지원들을 통해 직원들에게 안정감을 심어주면 근로의욕을 높여 결국 질 좋은 성과를 도출하는 선순환으로 이어진다는 게 김명환 회장의 경영철학이다.

덕신하우징 관계자는 "결혼에서부터 출산, 자녀교육까지 단계적 복지제도 구축으로 애사심과 장기근속을 유도하고자 사내 복지를 대폭 확대했다"며 "인구절벽 문제와 청년들의 중소기업 기피현상에도 작게나마 이바지하여 애국하는 덕신하우징을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덕신하우징은 지금까지 직원들을 대상으로 부부동반 해외여행, 백두산 탐방, 독도음악회 등 다양한 사내 복지를 펼치고 있으며 ‘나눔과 배려’라는 사회공헌을 모토로 어려운 환경에 놓여있는 어린이들에게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내년 광복절에는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중국 상하이에서 ‘광복음악회 및 역사탐방’ 행사를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초대해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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