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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김없이 강력하게"…삼성'갤노트9', '괴물 게임폰' 승부수

'포트나이트', '배틀그라운드' 공동 마케팅…최고 사양으로 '게이머' 공략

머니투데이 강미선 기자 |입력 : 2018.08.10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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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노트9 오션 블루
삼성전자 갤럭시노트9 오션 블루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9’(갤노트9)의 성능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이동통신사, 모바일게임사들과 대대적인 공동 마케팅에 나선다. ‘갤노트9’에는 북미시장에서 인기를 끌고있는 ‘포트나이트’ 안드로이드 버전과 ‘배틀그라운드’ 등 인기게임 런처(Launcher) 앱이 탑재될 예정이다. KT는 ‘갤노트9’이 런처 방식으로 제공하는 게임에 대해 데이터 사용료를 받지 않는 ‘제로 레이팅’도 추진한다. 소비자들의 데이터 비용은 참여사들이 분담한다.

게임을 쾌적하게 즐기려면 동영상을 보거나 앱(응용프로그램)을 실행할 때 뛰어난 화질과 음향은 물론 고성능 프로세서, 대용량 메모리 등이 필수다. 역대 프리미엄 스마트폰 중 최고 배터리 용량인 4000mAh, 기본 128GB 메모리, 현존 가장 빠른 다운로드 속도인 최대 1.2Gbps를 지원하는 ‘갤노트9’으로 게임 마니아를 잡겠다는 게 삼성의 계산이다. 2016년 업계 최초로 선보였던 쿨링 시스템도 ‘갤노트9’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돼 게임 구동시 발열을 줄였다.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선보일 때마다 게임업체와 함께 마케팅을 진행해왔다. 지난 3월 ‘갤럭시S9’ 출시 때는 당시 흥행몰이를 하던 ‘검은사막 모바일’의 한정판 아이템을 제공했다. 지난해 ‘갤럭시S8’, ‘갤럭시노트8’ 출시 당시에도 넷마블게임즈와 ‘리니지2 레볼루션’ 아이템을 지급했다.

업계 관계자는 “게임의 재미를 알리려는 게임사와 프리미엄폰인 ‘갤노트9’의 고사양을 알리려는 삼성전자의 이해가 맞아떨어졌다”며 “멀티미디어세대인 20·30대는 게임을 끊김없이 즐길 수 있는지가 스마트폰 선택의 중요 기준인데 고사양 경쟁이 한계에 달하면서 구체적인 사용자 경험과 서비스로 소비자를 잡겠다는 전략”이라고 분석했다.
"끊김없이 강력하게"…삼성'갤노트9', '괴물 게임폰' 승부수

강미선
강미선 river@mt.co.kr

증권,굴뚝산업,유통(생활경제), IT모바일 취재를 거쳐 지금은 온라인,모바일 이슈를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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