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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갤노트9 카메라… "사진이 흔들렸어요"

1200만화소 광각·망원 듀얼카메라 탑재, AI 기술로 촬영환경 자동 최적화

머니투데이 서진욱 기자 |입력 : 2018.08.10 08:13|조회 : 5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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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9' 라벤더 퍼플. /사진제공=삼성전자.
'갤럭시노트9' 라벤더 퍼플.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38,950원 상승1050 -2.6%)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이하 갤노트9)은 한층 진화한 카메라 성능을 차별화 요소로 내세웠다. 안정적인 촬영 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인공지능(AI) 기술로 카메라 설정 값을 자동 변경하고, 불안정한 촬영 사실도 알려준다.

삼성전자가 9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공개한 갤노트9은 전면 800만화소, 후면 1200만화소 광각·망원 듀얼카메라를 탑재했다.

갤노트9은 조리개값 F 1.5, F 2.4의 듀얼 조리개를 탑재, 주변 밝기에 맞춰 촬영 조건을 자동으로 최적화한다. 빛이 적으면 F 1.5 렌즈, 밝은 곳에서는 F 2.4 렌즈로 촬영한다. 광각·망원 렌즈 모두 광학식 손떨림 방지(OIS) 기능을 제공해 안정적으로 촬영할 수 있다. 광각 렌즈의 슈퍼 스피드 듀얼 픽셀 이미지센서는 전용 메모리를 통합해 초당 960개 프레임 촬영이 가능한 '초고속 카메라'(슈퍼 슬로우 모션) 기능을 제공한다.

밝기, 화이트밸런스, 채도 등 복잡한 카메라 설정값을 피사체에 맞춰 자동 조절하는 '인텔리전트' 기능도 제공한다. 갤노트9 카메라는 꽃, 음식, 인물 등 사용자가 촬영하려는 피사체를 인식해 설정값을 자동 조절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따로 필터를 적용하거나 어울리는 모드로 변환할 필요가 없다. 갤노트9 카메라가 자동 인식 가능한 피사체는 꽃, 사람, 음식, 노을, 동물, 야경, 해변, 하늘 등 총 20개에 달한다.

사용자에게 사진 촬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사실을 알려주는 기능도 제공한다. 단체 사진에서 누군가 눈을 감거나 흔들린 상태에서 촬영했을 경우 이를 자동 감지해 "눈을 깜빡였어요", "사진이 흔들렸어요" 등 문장으로 알려준다. 카메라 렌즈에 지문이나 얼룩이 묻었을 때와 역광인 경우도 알려준다.

갤노트9은 미드나잇 블랙, 오션 블루, 라벤더 퍼플, 메탈릭 코퍼 등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오는 24일부터 전 세계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서진욱
서진욱 sjw@mt.co.kr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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