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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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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달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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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1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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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 선언 후 첫 남북 민간교류 행사, 서울시 후원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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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에서 강북 ‘한 달 살이’를 시작한 박원순 서울시장이 3일 오전 서울 강북구 삼양동에서 서울시청으로 출근하기 위해 버스에 오르고 있다. 지난 달 22일 부터 '한 달 살이'를 시작한 박 시장은 다음 달 18일까지 옥탑방에서 기거하며 지역 문제의 해법을 찾고 강남·북 균형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2018.8.3/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원순 서울시장이 11일 열리는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에 참석한다.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는 판문점 선언 이후 남북이 함께하는 첫 민간교류 행사로 이날 오후 4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서울시가 후원한다. 박 시장은 축사를 통해 대회의 서울 개최를 축하할 예정이다.

남측에선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60여 명이 선수단으로 참여한다. 북측에선 축구선수단을 비롯해 조선직업총동맹 대표단, 6·15 북측위원회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여한다.

서울시는 이날 박 시장이 축구 대회 참석 이후 서울시 주최 '2018 서울 문화로 바캉스'에서 랩 공연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오후 7시30분 시민청 활짝라운지에서 열리는 '원순씨와 힙합으로 말해봐'에서 래퍼 박하재홍과 함께 '서울', '시민'을 주제로 한 랩을 한다. 시민들의 랩도 들어보고 힙합에 대한 평소 생각에 대해서도 소통할 계획이다.

2018 서울 문화로 바캉스는 서울광장, 청계광장, 광화문광장과 광장 주변 6개 문화시설에서 10일과 11일 이틀간 열린다. 미니 인공해변에서 즐기는 야외 영화, 거리시각예술축제, 그래피티 라이브페인팅, 한여름 밤의 눈 조각전 등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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