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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협회, BMW 화재 집단소송비 10만원 책정

머니투데이 황시영 기자 |입력 : 2018.08.10 13:59|조회 : 7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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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협회가 BMW 화재 집단소송 참가비를 10만원으로 정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소비자협회는 BMW 집단소송 관련 법률업무를 담당하는 법무법인 해온과 소송비용을 협의해 소송참가비를 10만원으로 정했다.

구본승 법무법인 해온 대표 변호사는 "BMW 리콜 대상 차량 소유자들의 부담을 줄이고 소비자들의 소송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소송 참여 비용을 최소한의 실비로 책정했다"고 말했다.

법무법인 해온은 BMW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비용을 1000만원 이상으로 잡고 있다. 청구 비용에는 리콜 대상 차량 소유자의 정신적, 재산적 피해 등이 포함된다.

해온은 이번 집단소송에 30여명의 자동차 관련 교수, 명장, 기술사, 기능장, 정비사로 구성된 기술지원단을 가동중이다. 손해배상소송 관련 법률적 해석 뿐 아니라 자동차 전문가들의 기술 자문도 BMW 측에 뒤지지 않을 것으로 자체 판단하고 있다.

소송에 참여하고 싶은 BMW 리콜 대상 차주들은 한국소비자협회 혹은 해온에 차량등록증과 연락처를 발송하고, 소송가능 여부가 확인되면 개별 연락을 받게 된다.

황시영
황시영 apple1@mt.co.kr

머니투데이 산업1부 자동차·물류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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