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셀트리온, '대장암치료제'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임상3상 돌입

머니투데이
  • 민승기 기자
  • 2018.08.10 14:48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image
셀트리온 로고. /사진제공=셀트리온
셀트리온 (221,500원 상승3500 1.6%)은 대장암 치료제 '아바스틴(성분명: 베바시주맙)' 바이오시밀러인 CT-P16의 글로벌 임상 3상에 돌입한다고 10일 밝혔다.

로슈의 아바스틴은 전이성 직결장암, 전이성 유방암, 비소세포폐암, 교모세포종 치료에 사용하는 항암제다. 아바스틴의 작년 세계 매출은 약 7조5000억원에 달한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6월부터 1년간 국내에서 'CT-P16'의 안전성과 약동학 평가를 위한 임상 1상을 진행, 성공적으로 임상을 완료했으며 최근 포르투갈 의약품 허가기관에 임상 3상 시험을 신청했다. 셀트리온은 포르투갈을 시작으로 유럽, 남미 지역 등 20여개 국가 규제기관에 순차적으로 임상시험을 신청할 계획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셀트리온은 계획된 일정에 따라 순조롭게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CT-P16의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며 "CT-P16은 경쟁 바이오시밀러 대비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띠운세
  • 별자리운세
  • 날씨
  • 내일 뭐입지

많이 본 뉴스

메디슈머 배너_비만당뇨클리닉 (4/1~)
남기자의체헐리즘 (1/15~)
블록체인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