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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오늘(10일) 부친상… 해외서 귀국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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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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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10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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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호동. /사진=스타뉴스
방송인 강호동이 부친상을 당했다.

10일 오전 강호동 소속사 SM C&C는 "강호동씨의 부친께서 금일 새벽 6시 30분 별세하셨다"고 부고를 전했다. 이어 "장례는 가족, 친지와 조용히 치르려 한다. 가족들이 고인을 애도할 수 있도록 배려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신서유기' 촬영을 위해 해외에 머무르고 있던 강호동은 비보를 접한 뒤 귀국 길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SM C&C 관계자는 "귀국 후 바로 빈소를 지킬 것"이라고 전했다.

강호동은 1988년 프로씨름선수로 데뷔해 천하장사에까지 오르며 승승장구했다. 이후 1993년 MBC 코미디언 특채에 합격해 예능계에 발을 들였고, 이후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JTBC '한끼줍쇼', '아는 형님', tvN '대탈출' 등의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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