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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홀, 텐센트와 혈맹…글로벌 게임시장 '협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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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해인 기자
  • 2018.08.10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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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센트, 블루홀 지분 일부 취득…장병규 의장 최대주주 지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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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홀이 중국 텐센트와 손잡고 글로벌 게임시장 공략에 나선다.

블루홀은 10일 중국 텐센트와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텐센트는 블루홀 창업자와 일부 초기 투자자들로부터 주식을 취득한다. 구체적인 지분율은 비공개다. 다만 블루홀을 공동 창업한 장병규 이사회 의장이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한다.

양사의 파트너십은 블루홀의 게임 개발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해외 시장으로의 확장을 촉진할 것이라는 기대다. 양사는 지난해 텐센트가 블루홀 자회사인 펍지주식회사의 온라인 게임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서비스를 협력하기로 하면서 관계를 맺었다. 이후 텐센트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펍지주식회사와 공동 개발, 전 세계 100여개국에 출시한 바 있다.

김효섭 블루홀 대표는 "텐센트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게 돼 굉장히 기쁘다"며 "블루홀 연합이 보유한 우수한 게임 서비스, 개발 역량이 텐센트의 강력한 글로벌 플랫폼을 만나 더욱 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티븐 마 텐센트 부총재는 "블루홀은 혁신성과 우수한 개발 역량으로 세계 최고의 게임 개발사 중 하나가 됐다"며 "양사는 장기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전세계 이용자들에게 최고의 게임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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