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머니투데이 트위터
통합검색

오늘의 증시

오늘의 증시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2156.26 740.48 1132.10
보합 7.95 보합 9.14 ▼3.1
메디슈머 배너 (7/6~)조 변호사의 가정상담소 (10/18)
블록체인 가상화폐

"백색테러 당한 김경수, 목덜미에 살패여"

[the300]기동민 민주당 의원, 페이스북에 김 지사 부상 사진 공개

머니투데이 조철희 기자 |입력 : 2018.08.10 18:38|조회 : 9957
폰트크기
기사공유
기동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페이스북 게시물 사진. 김경수 경남지사의 부상 모습.
기동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페이스북 게시물 사진. 김경수 경남지사의 부상 모습.
10일 허익범 특별검사팀의 2차 소환조사를 마치고 귀가하던 중 50대 남성에게 폭행당한 김경수 경남지사의 부상 상태가 드러난 사진이 공개됐다.

기동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 지사의 목덜미가 깊게 패여 흉터가 선명한 사진을 공개했다. 기 의원은 "사진을 보니 더 화가 난다. 살이 패였다. 왜 경수에게만 이리 모진가"라고 말했다.

기 의원은 이날 김 지사가 부상을 입어 병원에 갔다고 해 놀래서 전화를 했다. 그러자 김 지사는 "제가 뭐라고 하기도 그렇고요. 액땜한 셈 치려고요"라고 했다. 이 말은 기 의원은 "와락 눈물이 났다"고 했다. 그는 김 지사가 당한 폭행을 백색테러로 규정해 "법과 원칙에 따라 단호하게 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김경수는 진실을 밝히기 위해 책임을 다했다. 이제 그만하면 됐다. 그만하라"며 "김 지사는 마다하지 않고 책임을 다 했다. 이제 놓아달라. 일하게 해달라"고 했다.

아울러 드루킹 김모씨가 김 지사로부터 댓글조작 사례비로 100만원을 받았다는 기존 진술을 번복한 것으로 알려진데 대해 "사실을 바로 잡아야 한다"고 언론에 촉구했다.


한편, 김 지사는 이날 새벽 특검 조사를 받고 귀가하던 중 50대 남성 천모씨부터 뒷덜미를 낚아채이는 폭행을 당했다. 경찰은 천모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 0%
  • 0%


오늘의 주요뉴스




베스트클릭

실시간 급상승

10.0초

5분간 수집된 조회수 기준

오늘의 운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