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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6경기 44실점' 차우찬, 아시안게임 대표는 어쩌나

OSEN 제공 |입력 : 2018.08.1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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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한용섭 기자] LG 투수 차우찬이 반전의 계기를 마련하지 못했다. 또 8실점으로 무너졌다. 


차우찬은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 4회를 버티지 못하고 난타당했다. 3⅓이닝 8피안타 8실점으로 조기 강판됐다. 7월 이후 6차례 등판에서 무려 44실점이다. 


고관절 통증을 치료하고 복귀한 지난 4일 이후 2경기에서 2연속 8실점으로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10일까지 선수들의 몸상태를 체크해 아시안게임 대표팀 엔트리 중 부상자 교체를 검토하는 선동렬 대표팀 감독에게도 고민거리를 안겨줬다. 


1회 선두타자 박해민에게 우중간 3루타를 맞고, 구자욱에게 유격수 키를 넘어가는 안타로 선취점을 허용했다. 이후 이원석의 안타로 무사 1,3루 위기에 몰렸으나 러프, 김헌곤, 배영섭이 3타자 연속 삼진으로 물러났다.


2회는 선두타자 이지영을 볼넷으로 내보냈으나 이후 3타자를 범타 처리. 


3회부터 제구가 흔들렸다. 1사 후 이원석을 볼넷, 러프를 몸에 맞는 볼로 내보냈다. 김헌곤의 좌전 안타 때 좌익수 이형종이 한 번 더듬는 실책으로 1점을 허용했다. 배영섭의 안타로 1사 만루 위기. 이지영에게 밀어내기 볼넷으로 동점을 허용했고, 손주인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3-4 역전을 허용했다. 


4회 첫 타자 박해민을 삼진으로 잡았으나 구자욱에게 좌전 안타, 김성훈을 볼넷으로 내보냈다. 러프의 좌전 적시타로 5실점째. 김헌곤에게 바깥쪽 높은 직구를 던졌다가 우측 펜스를 넘어가는 스리런 홈런을 얻어맞았다. 


LG 벤치는 4-8이 된 후에야 차우찬을 내리고 최동환을 2번째 투수로 올렸다. 


/orange@osen.co.kr [사진] 잠실=이동해 기자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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