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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 역전 3점 홈런’ SK, NC에 설욕

OSEN 제공 |입력 : 2018.08.10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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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김성현의 역전 홈런을 앞세운 SK가 설욕했다.


SK는 10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전에서 김성현의 역전 3점 홈런에 힘입어 12-8로 승리했다. 전날 패배를 설욕한 SK(61승 45패)는 2위를 지켰다. 최하위 NC(45승 65패)는 3연승에 실패했다.


초반은 NC가 주도권을 잡았다. 1회말 선두타자 노진혁의 솔로홈런으로 NC가 선취점을 뽑았다. 이우성의 2타점 적시타가 터진 NC가 3-0으로 달아났다.


SK는 2회초 이재원의 적시타로 한 점을 만회했다. NC는 2회말 노진혁의 적시타로 다시 1점을 추가했다. 4-1로 NC의 리드.


SK의 무기는 홈런이었다. 3회초 홈런선두 제이미 로맥이 시즌 36호 투런홈런을 터트렸다. 이어 한동민이 솔로홈런으로 4-4 동점을 이뤘다. NC는 4회말 박석민의 좌월 3점 홈런으로 8-4까지 달아났다.


역전과 재역전이 이어졌다. SK는 5회초 2사 만루에서 최항이 싹쓸이 3타점 2루타로를 작렬했다. 이어 김성현이 역전 3점 홈런을 쏘아 올려 10-8로 뒤집었다. SK는 9회 정의윤의 2타점 2루타로 승세를 굳혔다.


SK 투수 윤희상은 5회부터 4이닝 무안타 무사사구 2삼진 무실점 퍼펙트 투구로 NC의 추가점을 봉쇄했다. 윤희상은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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