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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루크 쇼, 밸런스 찾았나..'폭발적 스피드+쐐기골'

머니투데이 이슈팀 이원희 기자 |입력 : 2018.08.11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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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쇼. / 사진=AFPBBNews=뉴스1
루크 쇼. / 사진=AFPBBNews=뉴스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비수 루크 쇼는 11일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7-2018 프리미어리그 개막전' 레스터 시티와 개막전에 선발 출전했다.

이날 루크쇼는 팀 내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팀의 무실점에 일조했고 한 차례 위협적인 슈팅도 때려냈다. 후반 막판에는 쐐기골까지 터뜨렸다. 이날 맨유는 레스터를 2-1로 잡고 개막전에서 승리했다. 루크 쇼도 부활을 알렸다.

루크 쇼는 전반 41분 번개 같은 움직임으로 상태 측면을 파고든 뒤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때려냈다. 주발이 아닌 오른발로 때려낸 것이지만 레스터 골키퍼 캐스퍼 슈마이켈이 깜짝 놀라 막아냈다.

후반 38분에는 쐐기골을 터뜨려 팀 승리를 책임졌다. 이번에도 순간적으로 측면을 파고들어 기회를 잡았고 침착하게 공을 밀어 넣었다. 맨유는 경기 내내 레스터의 반격에 고전했는데, 루크 쇼의 골 덕분에 마음을 놓았다.

지난 시즌 루크 쇼는 힘든 시간을 보냈다. 부상을 이유로 리그 11경기 밖에 출전하지 못했고, 그 사이 눈에 띄게 체중까지 불어 있었다.

하지만 루크 쇼는 비시즌 절치부심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몸은 원래대로 돌아왔고 프리시즌 경기를 통해 경기력을 인정받았다. 이어 프리미어리그 개막전까지 좋은 분위기를 끌고 간 것이다.

루크 쇼와 맨유의 계약기간은 내년까지다. 루크 쇼는 재계약에 대해 "모든 사람들에게 제가 재계약 해야만 하는 이유를 증명하고 싶다"며 "그 이유를 증명하기 전까지 재계약과 관련해 사인하지 않을 생각이다. 내 스스로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믿어야 동의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루크 쇼의 활약이 시즌 내내 개막전과 같다면 맨유에서 오래 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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