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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리 아시안게임 개막식 참석…北 인사 만남 성사 주목

남북 단일팀 경기 응원… 남북 '미니 정상회담' 무산

머니투데이 세종=양영권 기자 |입력 : 2018.08.11 09:09|조회 : 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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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오른쪽)가 지난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올림픽공원 내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하계아시안게임 대한민국선수단 결단식에서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뉴스1
이낙연 국무총리(오른쪽)가 지난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올림픽공원 내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하계아시안게임 대한민국선수단 결단식에서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뉴스1

이낙연 국무총리가 2018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18일 출국한다. 남북 단일팀 경기도 관람할 예정이어서 인도네시아를 찾는 북 측 고위 인사와 만남이 이뤄질지 주목된다.

11일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이 총리는 주경기장인 겔로라 붕 카르노(GBK)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막식에 참석한다. 방문 이틀째인 19일에는 한국문화 홍보관인 코리아하우스 개관식에 참석하고 한국선수촌을 찾아 우리 선수단을 격려한다. 현지 동포, 지·상사 관계자들과 간담회 일정도 잡혀 있다.

20일에는 남북이 단일팀으로 출전한 여자농구 경기를 관람한다. 국무총리실 관계자는 북 측 관계자와 만날 가능성에 대해 "아직 정해진 게 없다"고 말했다.

이번 아시안 게임은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소속 45개국 선수 1만1300명이 참가해 18일부터 9월 2일까지 17일간 열린다.

우리 선수단은 개막식과 폐회식에서 북한 선수들과 공동입장을 한다. 여자 농구와 카누, 조정에 남북 단일팀이 출전한다.

이 총리는 지난 7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2018 아시안게임 국가대표선수단 결단식’에서 “남북한 공동입장과 단일팀 출전도 선수 여러분의 인생에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선수 한분 한분이 민족화해와 평화정착에 기여할 수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시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앞서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이번 아시안게임에 각국 정상을 초청했고, 남북한 정상의 만남 가능성도 제기됐다. 하지만 북한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불참을 통보하고, 우리도 이 총리가 참석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으면서 '미니 정상회담'은 무산됐다.

이 총리는 이번 인도네시아 방문에도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를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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