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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야기, 더위 식히나…"국지성 소나기 내릴 듯"

머니투데이 박가영 기자 |입력 : 2018.08.11 09:39|조회 : 9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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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호 태풍 야기 예상 이동경로/사진=기사청
제14호 태풍 야기 예상 이동경로/사진=기사청

폭염이 한 달째 지속되는 가운데 14호 태풍 '야기'(YAGI)가 더위를 해소해줄 ‘효자 태풍’이 될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1일 기상청이 발표한 태풍 통보문에 따르면 야기는 이날 오전 3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400km 부근 해상에서 북서 방향으로 이동 중이다. 현재 중심기압 994hPa, 중심 부근 최대 풍속 19m/s(68km/h)의 소형급 세력을 유지하고 있다.

야기는 서해상을 따라 중국 요동반도 부근으로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13일 서귀포 서남서쪽 해상에 이른 뒤 14일 중국 칭다오 북동쪽에 상륙해 신의주 방향으로 빠져나가는 경로로 예측됐다.

현재 예상 경로대로 이동한다면 14일 오전부터 한반도가 태풍의 영향권에 들 가능성이 크다. 서해안·남해안·제주도·중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이 불고 전국에 국지성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4일부터 백령도와 북한 신의주가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고 충남 서해안 지역과 수도권, 강원북부 지역까지 야기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기상청은 “4~5일 후 태풍 위치가 유동적일 수 있으니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제14호 태풍 야기는 일본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염소자리(별자리)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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