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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기 용인시장 경찰출석…'허위사실 유포' 혐의

머니투데이 박가영 기자 |입력 : 2018.08.11 16:44|조회 : 5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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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용인동부경찰서에 출석한 백군기 시장/사진=뉴스1
11일 용인동부경찰서에 출석한 백군기 시장/사진=뉴스1

지난 6·13지방선거 과정에서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는 백군기 경기 용인시장이 11일 경찰에 출석했다.

이날 오후 2시 용인동부경찰서에 도착한 백 시장은 “성실히 답변하고 나오겠다”는 말을 남긴 뒤 곧바로 조사실로 들어갔다.

경찰은 백 시장이 선거운동 과정에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는 내용의 고발장을 접수해 수사에 나섰다. 고발장에는 ‘백 시장이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으로부터 제2경부고속도로 용인 원삼·모현IC 개설을 확답받았다는 등 확정되지 않은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백 시장은 지난해 10월 초부터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에서 유사 선거사무실을 활용, 유권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발송하는 등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해당 내용이 담긴 고발장을 6·13지방선거 직후인 지난 6월28일 접수했다.

이와 관련 경찰은 지난 7월10일 백 시장의 집무실과 선거 당시 사용했던 공식 사무실, 유사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이날 백 시장에 대한 경찰 조사는 허위사실 유포에 관한 내용을 중심으로 이뤄지며 유사선거 사무실 운영 등에 대한 조사는 추후 일정을 조정해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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