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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총학 "워마드 '불법촬영' 경찰에 수사 의뢰"

지난달 워마드에 '서울대 남자화장실' 불법촬영 암시글 게재 "경찰에 고발장 제출·총학생회 입장 발표할 것"

뉴스1 제공 |입력 : 2018.08.12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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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최진모 디자이너
© News1 최진모 디자이너

남성혐오 성향 인터넷 커뮤니티 '워마드'에 지난 달 29일 서울대학교 내 남자화장실을 대상으로 한 불법촬영 게시글이 올라온 가운데 서울대학교 총학생회가 경찰에 워마드를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대 총학생회는 13일 오후 서울 관악경찰서에 불법촬영 게시글을 게재한 워마드 이용자들을 피고발인으로 하는 고발장을 제출할 것이라고 12일 밝혔다.

총학생회는 고발장 제출에 앞서 '서울대학교 불법촬영' 게시글 게재 관련 타임라인을 발표하고 고발장에 적힌 수사 의뢰 내용을 공유하는 한편 총학생회의 입장을 발표하는 브리핑을 열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29일 워마드에는 '서울대 중앙도서관 남자화장실 몰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이어 30일에도 '서울대 301동 15층 남자화장실 기차놀이 몰카 푼다'는 글이 올라오는 등 서울대 내 불법촬영을 시사하는 글들이 잇따라 올라왔다.

이에 학교 측은 지난 8일 서울대 화장실에 불법으로 설치된 카메라가 있는지 전수조사를 벌였고, 아직까지 발견된 카메라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는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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