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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독일 무대서 데뷔 골…2G 연속 공격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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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궁민 기자
  • 2018.08.13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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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슈타인 킬의 이재성 /사진=뉴스1
홀슈타인 킬의 이재성(26)이 독일축구 분데스리가 2부리그 데뷔골을 기록했다.

13일(한국시간) 독일 킬의 홀슈타인-슈타디온에서 치러진 2018-2019시즌 독일 분데스리가2(2부리그) 2라운드 하이덴하임과의 경기에서 이재성은 리그 첫 골을 신고했다.

이날 경기에서 중앙 미드필더로 나선 이재성은 활발하게 움직이며 공격과 수비 양 측에서 활약했다.

첫 골은 하이덴하임이 따냈다. 전반 15분 하이덴하임의 공격수 로베르트 그라첼이 홀슈타인 킬의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이재성의 반격이 곧바로 이어졌다. 혼전 상황에서 공을 잡고 돌파한 이재성은 골키퍼와의 1대1 상황에서 침착하게 왼발 슈팅을 때려 동점골을 따냈다.

앞서 개막전에서 2개의 도움을 기록한 이재성은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리며 맹활약하고 있다.

지난해 국내 프로축구 전북 현대의 우승을 이끌고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로 뽑힌 이재성은 지난 7월 말 독일 2부 홀슈타인 킬과 3년 계약하며 독일 무대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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