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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환 前법무장관 후보' 아들, 한국당 의원 손배소 오늘 선고

[the L] '안 교수 아들 성폭력' 의혹 제기한 자유한국당 의원 등 10명 상대...1억 손배소

머니투데이 황국상 기자 |입력 : 2018.08.13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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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환 서울대 명예교수 /사진=이동훈 기자
안경환 서울대 명예교수 /사진=이동훈 기자


지난해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올랐다가 사퇴한 안경환 서울대 명예교수의 아들이 본인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자유한국당 의원들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의 1심 선고가 13일 열린다.

13일 오후 1시55분부터 서울중앙지법 민사50단독 송인우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되는 선고공판에서는 안 전 장관 후보자의 아들 A씨가 주광덕 자유한국당 의원 등 10명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의 결과가 나온다. 지난해 7월 A씨는 주 의원 등에게 명예훼손을 이유로 1억원의 손해를 배상하라고 소송을 냈다.

지난해 문재인정부의 첫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안 교수는 '가짜 혼인신고' '여성비하' 등 논란에 휩싸인 후 후보 지위에서 사퇴한 바 있다. 당시 자유한국당 측에서는 A씨가 고등학교 재학 당시 성폭력 사건으로 징계를 받았으나 학생생활기록부에 기재되지 않았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이에 안 교수 측은 A씨가 고등학교 2학년 재학 당시 같은 학교 여학생과 기숙사 같은 방에 있었다는 이유로 퇴학 징계처분을 받았다가 나중에 징계 수위가 낮아졌던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A씨의 당시 해프닝은 성폭력이 아니라 학생간 교제에 해당하는 일이었는데 자유한국당 측이 허위 주장을 펼쳤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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