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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 121등 1년만에 1등 '쑥'...靑 청원게시판, 교무부장 쌍둥이 자녀 성적조작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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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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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13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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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의 한 사립 명문여고에서 근무하는 교무부장의 쌍둥이 자녀가 나란히 문·이과 전교 1등을 차지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일부 학부모들이 두 학생의 1학년 성적이 전교 100등 안팎이었는데 짧은 시간에 성적이 크게 오른 것에 대해 아빠인 교무부장이 성적 조작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의혹을 제기했기 때문이다.

13일 서울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이 학교의 교무부장 A씨의 두 딸은 2학년 1학기에 각각 문과와 이과에서 1등을 차지했다. 강남·서초 학부모들이 사용하는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성적 조작 의혹이 제기됐다.

교무부장이 시험 교과에 출제된 문제를 결재한다는 점에서 의혹은 커졌고, 결국 청와대 청원게시판에도 해당 여고의 성적에 대한 조사를 요구한다는 청원이 올라왔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일부 학부모들이 서울교육청 강남서처지원청에 민원을 제기함에 따라 시교육청이 해당 학교에 대한 현장 조사와 특별장학을 오늘 실시하게 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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