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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휴일 용당부두 서 바다에 실족 익수자 신속 구조

계류 중 선박서 작업 중 발 헛디뎌… 해경 긴급 출동

머니투데이 이병석 MT해양주재기자 |입력 : 2018.08.1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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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이 12일 오전 발생한 익수자를 구조하기 위해 입수하여 접근하고 있다/사진제공=목포해양경찰서
목포해경이 12일 오전 발생한 익수자를 구조하기 위해 입수하여 접근하고 있다/사진제공=목포해양경찰서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정식)는 지난 12일 오전 8시 6분경 영암군 삼호읍 용당부두 앞 해상에 사람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즉시 해경 서산 파출소, 북항 파출소와 함께 서해해경 특수구조대를 급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신고 접수 5분 만인 오전 8시 11분경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바다에 부유물을 붙잡고 있는 익수자 박 모(38세, 남) 씨를 확인했다. 서산 파출소 소속 경위 이용득 대원이 입수해 레스큐 튜브를 이용 무사히 구조했다.

해경에 따르면 박 씨는 용당부두에 계류된 화물선 H호(747톤)에서 작업을 하던 중 발을 헛디뎌 빠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구조 당시 건강 상태 확인 결과 큰 이상이 없어 안전에 대한 주의를 당부 후 귀가 조치했다고 전했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바다에서는 실족이나 작은 실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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