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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이 원하는 첫 번 째는 '공정한 경기도'

경기도, ‘내가 주는 임명장’ 페이지 13일부터 공개

머니투데이 수원=김춘성 기자 |입력 : 2018.08.1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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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이 원하는 첫 번 째는 '공정한 경기도'

경기도민들이 가장 원하는 것은 '공정한 경기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도가 열린도지사실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 결과다. 앞서 도는 도민이 직접 도지사에게 임명장을 주는 방식을 통해 도지사에게 바라는 내용을 접수했다.

도는 13일 그동안 접수된 1251건을 열린도지사실 홈페이지를 통해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지사에게 바라는 모습을 적은 ‘내가 주는 임명장’은 지난 6월 25일부터 7월 4일까지 열흘 동안 경기도 대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됐다.

도는 전체 임명장 내용을 카테고리별로 분석한 결과 도민들은 ‘공정한 경기도(256건)’를 가장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도민들은 ‘적폐청산, 깨끗한, 정의, 실천, 억강부약’ 등을 주요 키워드로 꼽으며 이 지사에게 ‘공정한 경기도’를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다음으로 도민이 바라는 경기도의 모습은 ‘살고 싶은 경기도(209건)’, ‘새로운 경기도(148건)’, ‘더불어 경기도(141건)’, ‘복지 경기도(138건)’ 순으로 나타났다.

그 밖에도 도민들은 신도시 개발사업 등 다양한 지역민원을 해결해달라는 요청을 임명장에 담기도 했다.

‘내가 주는 임명장’은 열린도지사실 홈페이지(http://governor.gg.go.kr/communication/7th)에 상시 노출되며, 정책 관련 키워드나 본인의 이름으로 도지사에게 수여한 임명장을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도는 ‘내가 주는 임명장’에 담긴 도민의 의견을 수렴해 도정 운영 방향에 참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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