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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재산관리' 이영배 1심 집유·석방…"횡령 유죄·배임 무죄"

뉴스1 제공 |입력 : 2018.08.1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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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 협력업체 '금강'의 이영배 대표가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차명재산을 관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2018.3.30/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다스 협력업체 '금강'의 이영배 대표가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차명재산을 관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2018.3.30/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77) 실소유 의혹이 제기된 자동차 부품사 다스(DAS)의 협력사에 회삿돈을 저리로 빌려줘 배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영배 금강 대표가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이순형)는 13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이 대표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사회봉사 200시간을 명령했다.

이 대표는 금강에서 고철판매 대금 등을 조작하는 수법으로 비자금을 조성하고 허위 급여를 지급한 혐의와 회사 자금을 불법적으로 대출해준 혐의를 받는다.

또 2016년 10월 이 전 대통령 아들 시형씨 소유 회사인 SM의 자회사 '다온'에 16억원을 저리로 대여하는 등의 방식으로 부당 지원한 혐의 등도 있다.

재판부는 이 전 대통령 처남 고(故)김재정씨의 부인 권영미씨 등에 대한 허위 급여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를 인정했지만, 회사 자금을 저리로 대출한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로 판단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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