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머니투데이 트위터
통합검색

오늘의 증시

오늘의 증시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2062.23 670.42 1132.10
▼9 ▼0.43 ▼1.2
-0.43% -0.06% -0.11%
메디슈머 배너 (7/6~)조 변호사의 가정상담소 (10/18)
블록체인 가상화폐

[알림]머니투데이 '2018 올해의 차'에 현대차 '신형 벨로스터'..특별상에 '넥쏘'

머니투데이 최석환 기자 |입력 : 2018.08.16 05:30|조회 : 6910
폰트크기
기사공유
'신형 벨로스터 1.6 터보'/사진제공=현대차
'신형 벨로스터 1.6 터보'/사진제공=현대차

머니투데이가 진행한 '2018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차' 투표에서 대상인 '베스트 카'에 현대자동차 '신형 벨로스터 1.6 터보'가 선정됐다. 쌍용차의 '렉스턴 스포츠'가 '비즈니스카'로, 한국GM의 '이쿼녹스(쉐보레)'가 '패밀리카'로 각각 뽑혔다.

특히 머니투데이는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올해의 차' 행사를 기념해 현대차 (102,500원 보합0 0.0%)의 차세대 수소전기차 '넥쏘'를 특별상 수상차(車)로 선정했다. 현재 양산되고 있는 수소전기차 중 기술력이 가장 앞선 모델로 평가받고 있는 '넥쏘'는 올 2월 사전예약 개시와 함께 시장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아왔다. 실제로 출시 이후 누적계약대수가 1300대에 달했다.

'올해의 차' 투표는 모바일과 PC를 통해 지난달 2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됐다. 국내 완성차 5개사와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수입차 17개사에서 출품한 총 22개 모델이 후보였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내 대표 마케팅 전문조사기관인 '글로벌리서치'와 협업을 통해 투표에 참여하는 소비자들을 세분화해 신뢰성을 높이고 공신력을 강화했다. 이를 위해 올해는 설문조사 참여 인원을 지난해보다 2000명 늘린 5000명으로 확대했다. 수상 차종은 총 6284명의 투표와 설문응답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됐다.

우선 ‘최고의 차’인 베스트카엔 14.3%를 득표한 '신형 벨로스터 1.6 터보'가 뽑혔다. '올해의 차(베스트카)' 부문의 경우 투표 시작과 함께 '렉스턴 스포츠'와 '클리오(르노삼성자동차)' 등이 선두 경쟁을 벌였지만, 설문조사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현대차의 '신형 벨로스터 1.6 터보'가 결국 1위 자리에 올랐다. '신형 벨로스터 1.6 터보'는 여성과 50대 이상의 선호 비중이 높았고, 렉스턴 스포츠와 클리오는 남성이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형 벨로스터 1.6 터보'는 랠리카의 당당함과 역동성을 빼닮았으며, 다이나믹한 주행성능과 운전의 몰입감을 높이는 다양한 사양을 갖췄다. 1000~2000rpm(분당 엔진회전수)에서 최대 토크를 발휘하는 터보엔진을 장착했으며, 현대차 최초로 2000~4000rpm 구간에서 최대 토크를 넘어서는 힘을 발휘하는 오버부스트 기능을 적용한 게 특징이다.

'신형 벨로스터'는 올해 2월 출시 후 지난달까지 국내에서 총 1797대가 팔렸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약 22배의 판매 신장을 보이며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렉스턴 스포츠'/사진제공=쌍용차
'렉스턴 스포츠'/사진제공=쌍용차

‘렉스턴 스포츠’는 16.5%의 득표율로 '스토닉(기아차 (28,700원 상승400 1.4%))'(15.9%)과 '신형 벨로스터 1.6 터보'(15.2%)를 제치고 ‘비즈니스카(도심 출퇴근용 차량)’ 부문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렉스턴 스포츠’는 올해 SUV(다목적스포츠차량)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한 ‘오픈형 렉스턴’이다. 탁월한 온·오프로드 주행성능은 물론 오픈형 데크가 제공하는 압도적인 공간 활용성으로 개성 넘치고 다이내믹한 최상의 라이프스타일을 선사한다. 올 초 출시 후 7개월간 신차효과를 뛰어넘는 폭발적인 인기로 내수 시장에서 2만3000여대(월평균 3300여대)가 팔렸다.

'패밀리카(레저용 차량)' 부문에선 '이쿼녹스'가 12.4%의 득표를 얻으면서 클리오와 '렉스턴 스포츠'를 눌렀다.

이쿼녹스는 쉐보레의 글로벌 SUV 라인업에서 가장 많은 판매량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넓은 실내공간과 뛰어난 실연비로 패밀리 SUV가 갖춰야 될 요소를 두루 갖춘 이쿼녹스는 전동 햅틱시트를 비롯한 고가의 안전 시스템들을 기본으로 적용해 추가 옵션 구매가 필요없는 차로 각광 받고 있다.
'이쿼녹스'/사진제공=한국GM
'이쿼녹스'/사진제공=한국GM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차’는 올해로 10회째를 맞았다. 2016년엔 한국지엠의 신형 말리부, 지난해엔 르노삼성의 'QM6'가 각각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올해 시상식은 오는 21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머니투데이 사옥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투표에 참여한 독자들에겐 추첨을 통해 시승권과 여권·명함지갑, 트래블백, 썬글라스, 고급우산, 키링, 볼펜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한편 머니투데이는 올해 특별상을 받은 '넥쏘'와 관련해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별도의 설문(5000명 대상)을 진행했다. 이 결과에 따르면 현대차의 넥쏘를 알고 있다고 한 응답자는 전체의 34.3%였으며 남성이 여성보다 인지도가 높았다.

'수소전기차'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로 응답자의 절반(49.3%) 정도가 현대차를 꼽았으며, 토요타(18.0%)와 BMW(12.2%)'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특히 전체 응답자의 51.7%가 향후 수소전기차 구매의향이 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수소전기차를 구매하려는 이유로는 ‘친환경성’을, 구매시 장애요인으로는 ‘수소충전소 미비’를 1순위에 올렸다.
'넥쏘'/사진제공=현대차
'넥쏘'/사진제공=현대차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수입 트럭(상용차) 브랜드 인지도 조사에선 '볼보'가 1위를 차지했다. 응답자의 60,9%가 수입 트럭하면 '볼보'를 가장 먼저 떠올렸으며, 다임러(벤츠)(16.2%)·스카니아(14.3%)·만(5.2%)·이베코(1.9%) 등의 순이었다.

최석환
최석환 neokism@mt.co.kr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글.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 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덜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를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오늘의 주요뉴스




베스트클릭

실시간 급상승

10.0초

5분간 수집된 조회수 기준

오늘의 운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