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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리포트]두산, 주목할 이유가 충분

김장원 IBK투자증권 연구원

머니투데이 배규민 기자 |입력 : 2018.08.1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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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리포트]두산, 주목할 이유가 충분
14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김장원 IBK투자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두산 (127,000원 상승2000 -1.6%), 주목할 이유가 충분'입니다.

김 연구원은 두산의 자체사업 중심의 안정적인 실적 호조 전망과 함께 신사업인 전지박과 연료전지의 성장성에 주목했습니다.

전기차 배터리용 전지박 시장이 유럽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2020년 하반기부터는 관련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두산의 연료전지 사업도 1조원 정도의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는 등 신사업의 가치에 대해 분석한 점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보기)

2분기 자체사업에서는 예상대로 전자사업이 부진했었다. 하지만 분기 후반으로 갈수록 커진 실적 개선세가 3분기 실적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4분기도 전방산업의 신제품 출시 효과로 자체사업 전체에 미치는 전자사업의 영향력을 감안했을 때 자체사업의 실적은 상반기보다 좋은 흐름이 예상된다.

전지박의 사업 일정이 구체화되고 있다. 올해 6월 현지법인을 설립해 올해 말 착공에 들어가 2020년 7월 양산체제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최대 5만톤을 생산할 수 있는 부지에 우선은 1만톤 시설을 갖춘다.

유럽에 진출한 국내 배터리업체에 공급할 예정으로 사업 초기 진출 위험은 최소화한 상태에서 전기차 산업의 성장성에 따라 성장기대감이 높아질 전망이다. 수주가 크게 증가한 연료전지는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과 수요 증가로 발주시장이 커져 수주가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자체사업을 중심으로 실적 흐름이 안정적이고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은 주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두산의 시가총액 2조5000억원을 자체사업과 두산중공업의 지분가치를 고려했을 때 낮은 수준이라고 생각한다.

연료전지 글로벌 경쟁사가 최근 주식을 상장하면서 시가총액 2조5000억원으로 시작했는데, 지금 매출 규모를 감안할 때 두산도 1조원 이상의 가치는 예상해 볼 수 있다. 두산중공업의 가치를 포함하지 않더라도 자체사업의 나머지 가치가 1조5000억원 이라는 것은 인정하기 어렵다.

배규민
배규민 bkm@mt.co.kr

현장에 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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