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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韓서 '모델X' 주문 시작…1억1390만원부터

올 4분기 사전고객부터 모델 인도...일반고객 주문은 8월 31일부터

머니투데이 김남이 기자 |입력 : 2018.08.17 11:39|조회 : 7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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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모델X /사진제공=테슬라코리아
테슬라 모델X /사진제공=테슬라코리아
테슬라가 한국에 전기차 SUV(다목적스포츠차량) ‘모델X’를 최초 공개했다 .

테슬라 코리아는 17일 서울 강남구 테슬라 청담스토어에서 미디어오픈하우스를 열고 ‘모델X’를 공개했다. ‘모델X’의 판매가격은 트림별로 ‘75D’ 1억1390만원, ‘100D’ 1억3490만원(이상 보조금 미포함)부터다.

김진정 테슬라코리아 대표는 “테슬라는 전세계 35만대 이상 차량을 고객에게 제공하며 전기차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며 “‘모델X’는 탁월한 성능, 속도, 안정성 3가지 부문에서 자랑스러운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테슬라는 이날부터 사전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확정주문을 진행하고, 오는 31일부터는 일반에게 온라인 주문을 받는다. 차량인도는 사전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올 해 4분기 '100D'트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일반예약 고객은 내년부터 차량을 인도 받는다.

7명까지 탑승 가능한 ‘모델X’는 1회 충전시 386km 주행가능하다. 전장은 5050mm, 전폭은 2072mm(사이드미러 포함), 전고는 1685mm이다. 트렁크 적재 공간은 최대 2492리터이다.

4륜구동 방식으로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4.9초가 걸린다. 2열 도어에는 상향 개폐식인 팔콘윙도어가 적용돼 좁은 주차공간에서 편의성을 높였다.

‘모델X’는 SUV 역사상 최초로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의 테스트에서 모든 카테고리 및 하위 카테고리에서 5스타 안전 등급을 획득했다. 에어백은 총 12개가 장착됐다.

김 대표는 “아웃도어 활동이 늘어나면서 세단 외에 SUV 전기차까지 소비자의 관심이 넓어지고 있다”며 “’모델S P100D‘ 런칭 후 6개월 만에 ’모델X‘를 한국에 선보일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김남이
김남이 kimnami@mt.co.kr

인간에 관한 어떤 일도 남의 일이 아니다. -테렌티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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