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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굿즈]습기 머금는 '스마트페인트' 곰팡이 방지 탁월

수분 빨아들이는 다공성 세라믹 원료로 생산…습기와 결로에도 벽면 '뽀송뽀송'

머니투데이 이원광 기자 |입력 : 2018.08.19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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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기 방지용 기능성 페인트 '세라믹플러스'.  / 사진제공=디오페인트
습기 방지용 기능성 페인트 '세라믹플러스'. / 사진제공=디오페인트

[중기굿즈]습기 머금는 '스마트페인트' 곰팡이 방지 탁월
무더운 여름철 실내 곰팡이 걱정을 덜어주는 '스마트 페인트'가 있다. 페인트 전문기업 디오페인트의 '세라믹플러스'다. 세라믹플러스는 습기를 머금는 다공성 세라믹 원료로 구성돼 곰팡이 방지용 페인트로 주목받는다.

세라믹플러스는 계절 변화가 심한 국내 날씨를 고려해 개발된 페인트다. 여름에는 장마로, 겨울에는 난방에 의한 결로로 벽면에 곰팡이가 쉽게 번식하는 점에 주목했다는 설명이다.

김태현 디오페인트 대표(56)는 "가정집에서 곰팡이가 발생하는 과정을 분석한 결과 여름철 습기와 겨울철 결로가 주요 원인이라는 결론을 내렸다"며 "습도를 낮추고 벽체를 뽀송뽀송한 상태로 유지하는 게 관건"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김 대표의 고민은 혁신제품 개발로 이어졌다. 미세 기공을 다량 보유한 세라믹 원료를 혼합해 습기 일부를 빨아들이는 페인트를 개발한 것. 김 대표는 2년여간 일본과 중국을 오가며 해당 원료 발굴에 힘썼다.

세라믹플러스는 미관 개선은 물론 거주자 건강 증진에도 도움이 된다고 김 대표는 강조했다. 피부·호흡기 질환 등을 유발하는 곰팡이를 제거하고 가족이 생활하는 공간을 안전하게 지켜준다는 것.

'셀프 인테리어족'이 증가하는 점도 호재다. '주 52시간 근로제' 도입 후 여가 시간이 늘어나면서 세라믹플러스를 구입해 실내 공간을 꾸미는 소비자가 증가한다는 설명이다. 디오페인트는 건설 대기업은 물론 자체 쇼핑몰과 전자상거래 플랫폼 등을 통해 일반 소비자에게도 세라믹플러스를 판매한다.

김 대표는 "세라믹플러스는 붓이나 롤러 등으로 쉽게 도장할 수 있어 셀프 인테리어용으로 각광받는다"며 "색상도 다양해 개인 취향에 맞게 사용 가능하다"고 말했다.

<상품정보>
소비자가격 : 2만3500원
홈페이지 주소 : www.dopaint.kr
문의처: 1544-5658

이원광
이원광 demian@mt.co.kr

'빛과 빛 사이의 어둠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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