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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언론 "한국, 랭킹 171위 말레이시아에 굴욕패"

각국 언론 반응…말레이 "큰 충격 선사", 英 "손흥민 군면제 불투명"

머니투데이 남형도 기자 |입력 : 2018.08.18 09:37|조회 : 15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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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인도네시아 반둥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U-23 남자축구 대한민국과 말레이시아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손흥민이 아쉬워하고 있다. 이날 대한민국 U-23 축구대표팀은 말레이시아를 상대로 1대2로 패했다./사진=뉴스1
17일 오후 인도네시아 반둥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U-23 남자축구 대한민국과 말레이시아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손흥민이 아쉬워하고 있다. 이날 대한민국 U-23 축구대표팀은 말레이시아를 상대로 1대2로 패했다./사진=뉴스1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이 17일(이하 한국시간) 밤 인도네시아 반둥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서 열린 말레이시아와 대회 조별리그 2차전서 1-2로 패했다. 한국은 1승 1패를 기록하며 말레이시아(2승)에 이어 조 2위로 밀려났다.

이와 관련해 세계 각국 언론들도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한국에 이긴 말레이시아 언론은 경기 결과에 대해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말레이시아 매체 더 스타는 경기 후 "말레이시아가 한국을 상대로 2-1 승리를 거두며 충격을 선사했다. 황의조가 뒤늦게 골을 넣었지만 한국에게는 충분한 자극이 되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일본은 한국이 굴욕패를 당했다며 꼬집었다. 일본 축구 전문 매체 풋볼채널은 '우승후보 한국의 믿을 수 없는 패전, 후반 에이스 투입에도 피파랭킹 171위 말레이시아에 굴욕의 1-2 패배'라는 보도를 했다.

이 매체는 "이날 경기 결과로 한국은 말레이시아에게 추월 당해 조 2위로 내려앉았다"며 "말레이시아의 FIFA 랭킹은 171위다. 아직 한국의 조별예선 통과 가능성은 충분하지만 FIFA 랭킹 57위 한국에게 말레이시아는 이겨야만 하는 상대였다"고 전했다.

영국 '더 선'은 18일(한국시간) "한국이 아시안게임 축구 조별리그 2차전서 말레이시아에 충격패를 당하면서 손흥민의 군복무 면제가 불투명해졌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손흥민은 말레이시아전 이후 경기 인터뷰서 "창피하다. 소집 뒤 바로 선수들에게 '방심하면 큰일난다'라고 얘기했는데 선수들이 '이 팀쯤이야'라는 생각이 강했던 것 같다. 나도 많은 책임감을 느낀다"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남형도
남형도 human@mt.co.kr

쓰레기를 치우는 아주머니께서 쓰레기통에 앉아 쉬시는 걸 보고 기자가 됐습니다. 시선에서 소외된 곳을 크게 떠들어 작은 변화라도 만들겠다면서요. 8년이 지난 지금도 그 마음 간직하려 노력합니다. 좋은 제보 언제든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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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로그인Nich Ko  | 2018.08.19 10:43

한국이 16강에서 베트남을 만나지 않을려고 하는 큰 그림이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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