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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예방' 현대·기아차, 3개월간 노후차량 특별 무상점검 실시

출고후 8년 경과 승용·RV·소형상용 대상 전기배선·냉각수·엔진오일 등 집중점검

머니투데이 장시복 기자 |입력 : 2018.08.20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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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는 출고 후 8년이 지난 차량을 대상으로 오는 20일부터 11월 말까지 3개월간 전국 서비스 거점에서 '노후차량 고객안심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사진제공=현대·기아차
현대·기아차는 출고 후 8년이 지난 차량을 대상으로 오는 20일부터 11월 말까지 3개월간 전국 서비스 거점에서 '노후차량 고객안심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사진제공=현대·기아차

현대자동차 (129,000원 보합0 0.0%)기아자동차 (34,550원 상승300 -0.9%)가 20일부터 노후 차량 대상 특별 무상 점검을 실시한다. 최근 BMW 등 일부 수입차 브랜드에서 집중 발생한 화재 사고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자 선제 대응에 나선 것이다.

현대·기아차는 출고 후 8년이 지난 차량을 대상으로 이달 20일부터 11월 말까지 3개월간 전국 서비스 거점에서 '노후차량 고객안심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현대차는 전국 22개 서비스센터와 1400여 개 블루핸즈에서, 기아차는 전국 18개 서비스센터와 800여개 오토큐에서 각각 진행한다.

출고 후 8년이 경과한 승용·RV(레저용차량)·소형상용 전 차종 고객들은 전국 현대·기아차 서비스 거점을 방문해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장기간 주행한 차량은 각종 부품 노후화 및 연결 부품 경화 등으로 차량 성능 저하, 소음 증가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차량 성능의 유지를 위해 지속적인 차량 점검이 필수적이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특히 노후 차량 엔진룸 내부의 먼지 및 유착물, 낡은 전기 배선의 합선은 화재로도 연결 될 수 있다"며 "안전한 운행을 위해서는 정기적인 차량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현대·기아차는 차량에 대한 기본 점검뿐만 아니라 △오일 및 냉각수 누유 여부 △엔진룸 내 오염 및 이물질 △연료, 오일 계통 연결부 누유 여부 △전기 배선 손상 여부 △전기장치 임의설치 및 개조에 따른 차량 상태 등 안전 사고 및 화재 예방을 위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아울러 점검 서비스를 받은 차량 중 화재 예방을 위한 수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공임비와 부품비를 10% 할인한다.

현대·기아차는 그간에도 차량 구매 후 8년간 연간 1회 무상으로 각종 정기점검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번 특별 무상 점검 서비스로 노후 차량 이용 고객에 대한 안전 운전을 돕고 서비스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장시복
장시복 sibokism@mt.co.kr

머니투데이 산업1부 자동차물류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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