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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11년 만의 신형 '랭글러' 출시…4940만원부터

FCA코리아, 지프 '올 뉴 랭글러' 국내 출시...최고출력 272마력, 최대토크 40.8kg∙m

머니투데이 김남이 기자 |입력 : 2018.08.21 10:02|조회 : 7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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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올 뉴 랭글러(ALL NEW WRANGLER)' /사진제공=FCA 코리아
지프 '올 뉴 랭글러(ALL NEW WRANGLER)' /사진제공=FCA 코리아
FCA코리아가 21일 SUV(다목적스포츠차량)의 아이콘 지프 ‘올 뉴 랭글러’를 강원 평창군 흥정 계곡 내 ‘랭글러 밸리’에서 공식 출시 행사를 통해 선보인다.

‘랭글러’는 독보적인 사륜 구동 성능으로 전 세계 자동차 시장에 SUV 개념을 처음 도입한 차량으로 77년 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모델이다. 이번에 출시된 ‘올 뉴 랭글러’는 11년 만의 완전 변경모델이다.

‘랭글러’는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23만4990대가 판매됐고, 2018년 두 자릿수 성장을 예측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랭글러'는 지난해 1425대가 팔리며 전년보다 40.6% 성장했다.

국내에서는 4도어 가솔린 모델인 △올 뉴 랭글러 스포츠(4940만원) △올 뉴 랭글러 루비콘(5740만원) △올 뉴 랭글러 루비콘 하이(5840만원) △올 뉴 랭글러 사하라(6140만원) 네 가지 트림을 먼저 출시한다. 5년 소모성 부품 무상 교환 프로그램과 부가세 포함된 가격이다.

신형 ‘랭글러’에는 새로운 2.0리터 터보차저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됐다. 최첨단 냉각 기술과 공기역학을 고려한 디자인 설계로 연료 효율성이 기존 모델 대비 최대 36%(사하라 모델 기준) 개선됐다. 사하라 모델의 표준 연비는 리터당 9km이다.

2.0리터 터보차저 엔진과 8단 자동 변속기의 조화는 최고출력 272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기존 모델 보다 개선된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됐다.

‘올 뉴 랭글러’는 △최대 36도의 진입각 △20.8도의 램프각(break over) △31.4도의 이탈각 △76.2cm의 최고 수중 도하 깊이 △2495kg(드로백 트레일러) 견인 능력 등을 갖췄다.

‘올 뉴 랭글러’의 모든 모델에는 미국 군용차를 평가하는 네바다 오토모티브 테스트 센터(NATC) 주관으로 이뤄지는 테스트를 통과해야만 주어지는 ‘트레일 레이티드 배지’가 기본 적용됐다.

파블로 로쏘 FCA 코리아 사장은 “‘올 뉴 랭글러’를 출시하는 오늘은 한국 내 지프에게 역사적인 날”이라며 “완전히 새로워진 ‘올 뉴 랭글러’는 남성과 오프로더뿐만 아니라 여성과 도심출퇴근용 고객들에게도 사랑받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김남이
김남이 kimnami@mt.co.kr

인간에 관한 어떤 일도 남의 일이 아니다. -테렌티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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