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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전기차 '넥쏘', 한번 충전에 세계 최장 609㎞ 운전

[2018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차/특별상]보조금 받으면 중형 SUV 가격에 구입 가능

머니투데이 황시영 기자 |입력 : 2018.08.22 04:01|조회 : 6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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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차세대 수소전기차 '넥쏘'/사진=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의 차세대 수소전기차 '넥쏘'/사진=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차 '넥쏘(NEXO)'가 '2018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차' 특별상 수상차(車)로 선정됐다.

현재 양산되고 있는 수소전기차 중 기술력이 가장 앞선 '넥쏘'는 올 2월 사전예약 판매 개시와 함께 시장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아왔다. 실제 출시 이후 누적계약대수가 1400대에 달한다.

수소전기차는 연료전지에서 산소와 수소의 화학 반응을 이끌어 내 전기에너지로 변환, 이 전기에너지로 모터를 돌려 구동력을 얻는다. 배출가스가 전혀 없을 뿐 아니라, 3단계에 걸친 공기정화 시스템으로 '넥쏘' 1대를 1시간 운행할 경우 26.9㎏(성인 43명이 1시간 동안 마시는 공기량)의 공기를 정화한다.

'넥쏘'는 차세대 동력인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기반으로 첨단 ADAS(주행보조시스템) 기술, 사용자 경험을 고려한 미래 지향적 인터페이스, 현존하는 수소전기차 중 최장인 609㎞의 항속거리를 갖췄다. 토요타 '미라이'보다 약 100㎞ 더 긴 주행거리다.

넥쏘의 수소저장탱크는 고강도 탄소섬유를 포함한 3겹의 층으로 제작됐으며, 각종 안전장치로 제어된다. 충돌·화염·낙하 등 다양한 상황별 실험을 통해 수소탱크의 안전성이 입증됐고, 국제 기준의 최고 안전도를 확보했다.

2가지 트림으로 운영되는 넥쏘의 판매가격은 모던 6890만원, 프리미엄 7220만원이다. 정부와 지자체 보조금을 받으면 3390만~3970만원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정부는 2250만원, 지자체는 1000만~125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

프리미엄 트림은 △후측방 모니터 △서러운드 뷰 모니터 △스마트파워 테일게이트 △스마트 원격시동 △고급 사운드시스템(8스피커, 외장앰프) 등 편의사양이 추가되고, 19인치 타이어가 장착된다.

황시영
황시영 apple1@mt.co.kr

머니투데이 산업1부 자동차·물류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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