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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생명보험협회 |
장학생들은 각 대학교, 대학원에서 금융·보험학을 전공하며 학업성적뿐만 아니라 경제적 형편을 고려해 선발됐다. 올해부터 장학금이 증액돼 대학생은 200만원에서 400만원으로, 대학원생은 3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올랐다.
생명보험사회공헌 장학사업은 생명보험회사들이 매년 회사 이익의 일부를 출연, 조성된 기금을 활용해 펼치는 사업으로 지난 2009년부터 현재까지 1만476명에게 총112억60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 2018.08.2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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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생들은 각 대학교, 대학원에서 금융·보험학을 전공하며 학업성적뿐만 아니라 경제적 형편을 고려해 선발됐다. 올해부터 장학금이 증액돼 대학생은 200만원에서 400만원으로, 대학원생은 3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올랐다. 생명보험사회공헌 장학사업은 생명보험회사들이 매년 회사 이익의 일부를 출연, 조성된 기금을 활용해 펼치는 사업으로 지난 2009년부터 현재까지 1만476명에게 총112억60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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