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머니투데이 트위터
통합검색

오늘의 증시

오늘의 증시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2092.40 690.18 1128.50
보합 4.34 보합 8.8 ▼0.7
+0.21% +1.29% -0.06%
메디슈머 배너 (7/6~)KMA 컨퍼런스 배너 (11/9~11/22)
블록체인 가상화폐
어디로? 여기로! 관련기사249

‘휴가 중 업무불가’, 와이파이 없는 곳 ‘베스트 3’

트립닷컴, ‘와이파이 안 터지는’ 역선택 베스트 여행지…칠레, 몽골, 태국 순으로 꼽아

어디로? 여기로! 머니투데이 김고금평 기자 |입력 : 2018.08.22 09:47
폰트크기
기사공유
칠레의 알토 미라도르 호텔 부티크. /사진제공=트립닷컴
칠레의 알토 미라도르 호텔 부티크. /사진제공=트립닷컴

휴가 중 직장에서 오는 업무 관련 연락이 4명 중 3명이나 된다. 인크루트와 알바콜의 최근 설문조사 결과다. 주 52시간 근로제 시행과 함께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을 통한 완전 휴식을 보장받는 것처럼 보이지만, 급한 용무라는 이유로 달콤한 휴식을 깨뜨리는 상황이 적지 않다.

모처럼 마음 비우고 떠난 여행을 아무런 걱정 없이 즐기는 방법은 무엇일까. 자신의 의지로 방법을 찾을 수 없다면, 타인(타국)의 힘을 빌려보는 방법이 유효하다. 바로 와이파이가 터지지 않는 지역을 찾는 것.

온라인 여행사 트립닷컴이 지난 7월 전 세계 120만여 개 숙소를 분석해 ‘와이파이 안 터지는 베스트 3 여행지’를 골랐다.

전체 숙소 중 와이파이 서비스가 없는 숙소 비중이 가장 컸던 국가는 남미 여행의 중심지 칠레다. 칠레 숙소 중 17%가 와이파이 서비스를 포함하지 않았다. ‘론리플래닛 2018년 최고의 여행지’(Lonely Planet Best in Travel 2018) 1위로도 선정된 칠레는 우리나라 여행객에겐 아직 낯설지만 최근 오지 여행이 급부상하면서 관심도 급증하고 있다.

수도 산티아고 외에도 빙하가 녹은 물이 데워져 만들어진 노천 온천을 즐길 수 있는 푸콘 등 도시마다 각기 다른 색채와 매력을 자랑하는 특별한 곳이다.

태국 후아힌의 치바 솜 인터내셔널 헬스 리조트. /사진제공=트립닷컴
태국 후아힌의 치바 솜 인터내셔널 헬스 리조트. /사진제공=트립닷컴

‘오지 여행’의 성지 중 한 곳으로 떠오르는 몽골 역시 와이파이가 없는 숙소로 유명하다. ‘무(無) 와이파이’ 숙소는 전체 중 약 12%를 차지했다. 비행시간이 편도 기준 4시간 정도로 멀지 않고, 초원과 사막 등 광활한 자연을 배경으로 다양한 레저 활동과 휴양을 즐길 수 있어 여행객들의 버킷리스트로 급부상했다. 몽골 전통 주거형태인 ‘게르’ 체험, 레저 활동 등이 초원과 사막을 배경으로 해 즐기는 재미가 남다르다.

숙소 6%가 와이파이 없는 태국은 최근 ‘한달 살기’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한 휴양부터 각종 해양 스포츠, 관광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태국은 전통적인 인기 여행지 중 하나다.

하지만 방콕이나 푸켓 등 익숙한 관광지 외에 아직 문명 발달이 덜 된 곳들을 찾는다면 기대 이상의 효과를 맛볼 수 있다. 최근 부상 중인 치앙마이, 후아힌 등이 추천된다.

김고금평
김고금평 danny@mt.co.kr twitter facebook

사는대로 생각하지 않고, 생각하는대로 사는 기자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오늘의 주요뉴스




종료된칼럼

베스트클릭

실시간 급상승

10.0초

5분간 수집된 조회수 기준

오늘의 운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