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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현대차 시리즈 2018' 개막..최정화展 진행

머니투데이 최석환 기자 |입력 : 2018.09.04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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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화 작가/사진제공=현대차
최정화 작가/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가 후원하고 국립현대미술관(MMCA)이 개최하는 'MMCA 현대차 시리즈 2018: 최정화 – 꽃, 숲' 전시회가 5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개막됐다.

1990년대 국제적인 작가로 성장한 최정화 작가의 개인전으로 기획된 이번 전시는 일상의 오브제(물체)를 반복 축적해 만든 대규모 설치 작품 7점으로 구성되며, 이날부터 내년 2월 10일까지 개최된다.

홍익대 회화과를 졸업한 최 작가는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설치미술가로 인테리어와 건축, 영화 미술 감독, 무대 디자인 연출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다.

'MMCA 현대차 (101,500원 상승1500 -1.5%) 시리즈'는 현대차가 2014년부터 10년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중진 작가의 개인전을 지원하는 장기 연례 프로젝트다. 이번 전시는 2014년 '이불' 전(展), 2015년 '안규철' 전, 2016년 '김수자' 전, 2017년 '임흥순' 전에 이어 5번째로 마련된 행사다.

바르토메우 마리 국립현대미술관장은 "이번 전시는 일상과 예술, 예술과 비예술의 경계를 넘어 친숙한 소재로 관람객과 폭넓게 소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플라스틱, 버려진 식기 등 일상의 흔한 물건들이 대형 설치 작품으로 탈바꿈하는 이번 전시는 최 작가가 늘 강조해온 생활 속에 예술이 존재한다는 철학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립현대미술관과 협업을 통해 한국 현대미술계의 발전에 기여하고 관람객에게 보다 새롭고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미술관 마당에 설치된 'MMCA 현대차 시리즈 2018: 최정화 – 꽃, 숲' 전(展)의 공공 미술 작품인 '민들레'./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미술관 마당에 설치된 'MMCA 현대차 시리즈 2018: 최정화 – 꽃, 숲' 전(展)의 공공 미술 작품인 '민들레'./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최석환
최석환 neokism@mt.co.kr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글.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 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덜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를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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