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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사흘만에 하락..1122.8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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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사흘만에 하락..1122.8원 마감

머니투데이
  • 구경민 기자
  • 2018.09.07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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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중구 명동 KEB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달러/원 환율이 전날보다 1.2원 내린 1,122.8원을 나타내고 있다. 2018.9.7/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달러 환율이 사흘 만에 하락 마감하며 숨고르기를 했다.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대비 1.2원 내린 1122.8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전날보다 1.0원 하락한 1123.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오전에 반등에 성공하기도 했지만 수출업체 네고(달러화 매도) 물량이 나오면서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20.80원~1125.40원 좁은 박스권 안에서 움직였다.

신흥국 금융시장의 불안이 다소 진정세를 보인 것도 원/달러 환율에 영향을 미쳤다. 아르헨티나 페소화와 인도네시아 루피아화, 남아프리카공화국 랜드화 등의 가치가 간밤 소폭 올랐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6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금리를 현재 기조보다 좀 더 빨리 올려야 한다는 압박이 없다"고 언급한 것을 두고 시장 참가자들은 비둘기파(통화완화 선호) 발언으로 해석했다.

다만 미중 무역분쟁 우려가 불식되지 않고 있어 원/달러 환율 하락 폭은 크지 않았다. 미국과 캐나다의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개정도 타결 여부가 불확실하고 트럼프 정부가 이르면 이번 주말 2000억달러의 중국제품에 고율의 관세 부과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장 마감께 재정환율인 원.엔 환율은 100엔당 1014.78원이었다. 달러.엔 환율은 달러당 110.65엔, 유로.달러 환율은 유로당 1.1639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달러.위안 환율은 달러당 6.8399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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