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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복합단지 '안양 KCC스위첸' 이달 분양

인근 행정복합업무타운 개발… 2021년7월 입주 예정

머니투데이 송선옥 기자 |입력 : 2018.09.12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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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KCC스위첸 투시도 /사진제공=KCC건설
안양 KCC스위첸 투시도 /사진제공=KCC건설
KCC건설이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433-1번지 일대에 들어설 '안양 KCC스위첸'을 이달 중 분양한다. 만안구는 10년 이상 노후 아파트가 전체 비율의 80%에 달해 신규 아파트 수요가 많다.

'안양 KCC스위첸'은 아파트 138가구(전용 59㎡)와 아파텔(주거용 오피스텔) 307실(전용 65㎡·74㎡),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된 주거복합단지다.

KCC건설은 다양한 특화설계를 적용, '안양 KCC스위첸'을 안양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주거복합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아파텔의 경우 아파트와 같은 특화설계를 모두 적용해 쾌적함과 편리함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원패스 스마트키 시스템을 적용, 입주민들의 편리를 높였다. 보안 강화를 위해 200만화소 고화질 CCTV(폐쇄회로)를 적용한다. 혁신적인 당해층 배수·배관 시스템으로 욕실 층간소음을 최소화했다. 맞통풍 구조의 특화 평면과 창호형 환기 시스템을 적용, 환기효과를 극대화했다.

주차장에는 기존 아파트 대비 넓은 주차공간과 차량, 사람의 움직임에 따라 조도가 조절되는 추적식 LED 조명을 설치한다.

가구 전체 LED 조명과 전기차 충전설비 등의 친환경 에너지 시스템도 적용하고,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과 옥상 조형물로 단지의 가치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단지 앞에 위치한 옛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는 2024년까지 행정복합업무타운으로 개발된다. 총 5만6309㎡ 규모의 이 부지는 49%가 공공용지로, 51%는 복합 개발용지로 각각 조성된다.

공공용지에는 복합체육센터·노인종합보건복지관·만안구청사·공원 등이 들어서며 복합개발용지에는 첨단IT(정보통신) 기업 유치로 지식산업 클러스터로 조성될 예정이다. 개발이 완료되면 기업 비즈니스 센터에 약 1만명의 종사자가 근무해 약 5000억원의 경제효과 창출이 예상된다.

교통여건도 좋다. 시흥 월곶~안양 인덕원~성남 판교를 잇는 월판선이 2024년 개통 예정이다. 지하철 1호선 안양역과 명학역이 인접해 있다. 경수대로, 서울외곽순환도로의 진입이 용이하다. KTX 광명역, 안양시외버스터미널이 가까워 서울 및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인근에 안양 1번가 롯데백화점 이마트 뉴코아아울렛 등의 편의시설과 만안구청 만안경찰서 서안양우체국 등 행정기관 등이 위치해 있다. 명학공원, 안양천 등이 가깝고 관악산 조망이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단지가 들어서는 안양동 일대는 행정복합업무타운 개발이 확정돼 풍부한 미래가치로 주목받고 있다"며 "그동안 일대에서 보기 드물었던 프리미엄 주거복합단지로 들어서는 만큼 벌써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설명했다.

'안양 KCC스위첸' 모델하우스는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906-1번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1년 7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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